[청년기자의 눈] 점점 줄어드는 출생아수 무엇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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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자의 눈] 점점 줄어드는 출생아수 무엇이 문제일까?
  • 박지현
  • 승인 2019.09.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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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기자
▲박지현 기자

[한국청년신문=박지현 기자] 예전에는 8남매가 흔할 정도로 한 집당 아이를 많이 낳았다. 아이를 많이 낳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아이들을 제대로 키울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적게 낳아 잘 기르자라는 정책을 펼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옛날과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최근에는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를 많으면 2명 정도 낳고 보통은 1명 낳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출산율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올 상반기에 태어난 출생아 수는 15만명으로 역대 최소이다. 이처럼 매년 작년보다 출생아 수가 줄어들고 있다. 그렇다면 점점 출산율이 점점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는 결혼을 하는 여성들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출산을 하는 30대 여성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출산율 역시 줄어들고 있다. 요즘은 비혼주의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여성들은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게 되면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성들이 결혼이나 출산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두 번째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이다. 요즘은 남자 혼자 벌어서 아이를 키우고 생활을 하는 것이 어려워서 대부분 맞벌이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자는 일도 해야 하고 육아와 집안 일을 모두 해야 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그리고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여자가 일을 그만두면 생활을 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경우가 많다.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문제 때문에 정부에서도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하고 있다. 정부에서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출산율은 오르지 않는 상황이다. 경제적인 이유 이외에도 다른 여러가지 문제가 함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출산율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 문제를 급하게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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