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어워즈 2019] K리그2 MVP 이동준 감독상 광주 승격시킨 박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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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어워즈 2019] K리그2 MVP 이동준 감독상 광주 승격시킨 박진섭
  • 김기현 기자
  • 승인 2019.12.04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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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2 MVP 부산아이파크 이동준
- 감독상 광주FC 박진섭

[한국청년신문=김기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하나원큐 K리그 2019 어워즈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했다. K리그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알리고 각 구단감독들과 관계자들 수상을 위한 선수들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하나원큐 K리그 2019 어워즈 시상식 2부에서는 베스트포토상, MVP, 영플레이어상, 감독상 베스트11 득점 도움왕 등에 대한 개인 시상식을 진행했다. 

▲K리그2 감독상 박진섭 감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2 감독상 박진섭 감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2 감독상에는 박진섭이 수상했다. 이번시즌 광주 16경기 무패를 기록하고 ‘겨울정장’이라는 타이틀을 얻을 정도로 우수한 지도력을 보여주었다. 이번시즌 광주는 21승 10무 5패를 기록하여 K리그2 우승과 곧바로 K리그1 자동승격 하였다. 

박진섭 감독은 “작년에 이 자리에서 왔었는데 언제쯤 이 자리에 서겠나 생각했다. 빨리 다시 이곳을 찾아서 기쁘고,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 특별히 능력있는 감독이 아닌데 이렇게 만들어준 광주FC 모든 스텝과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K리그2 MVP 부산아이파크 이동준선수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2 MVP 부산아이파크 이동준선수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2 MVP는 부산아이파크의 이동준이다. 이동준은 올 시즌 13골 7도움으로 맹활약했다. 현재 부산은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 안산을 꺾고 이제는 경남과의 승강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다. 

이동준은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사을 받게 되어서 너무 영광스럽다. 조덕제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하고싶다. 감독님이 아니면 이 자리에 없었다. 코칭스텝 그리고 부산 팀원들 그리고 가족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지금 부산은 중요한 경기가 남아있다. 많은 팬들이 찾아주셔서 응원해주시면 힘이 될 것같다” 고 승강플레이오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움상에는 10도움을 기록한 전남 드레곤즈의 정재희가 받았다. 득점왕은 19골로 광주FC의 공격수 필리페가 받았다. 

K리그2 베스트 11은 윤평국, 아슐마토프, 이으뜸, 김문환, 이동준, 호물로, 알렉스, 김상원, 조규성, 치솜이 선정되었다. 

하나원큐 K리그2 2019 수상자

-MVP : 이동준(부산)
-감독상 : 박진섭(광주)

-도움왕 : 정재희(전남)
-득점왕 : 필리페(광주)

-베스트 11

GK 윤펑국(광주)

DF 아슐마토프(광주), 이으뜸(광주), 김문환(부산), 닐손주니어(부천)

MF 이동준(부산), 호물로(부산), 알렉스(안양), 김상원(안양)

FW 조규성(안양), 치솜(수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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