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기술학교 정착청년들 '몬드라곤 팀'과 공동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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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기술학교 정착청년들 '몬드라곤 팀'과 공동 워크숍 개최
  • 김성현
  • 승인 2020.01.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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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라곤 팀에게 2박 3일동안 기업가 정신과 지역 상생에 대한 교육을 받아
(사진제공='서천군'  삶기술학교 MTA 워크숍 현장사진)
▲삶기술학교 MTA 워크숍 현장사진(사진제공=서천군)

[한국청년신문=김성현기자] 한산면주민자치센터에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동안삶기술학교 청년들과 모드라곤 팀 아카데미 코리아(MTA KOREA)가 함께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 참여하는 47명의 정착 청년들은 지난 2019년 9월부터 12월까지 3기에 결쳐 선발됐다. 정착청년들은 자신만의 삶기술을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서천의 전통과 장연을 활용한 리트릿(Retreat)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느린여행사, 한간모시의 경험을 제공하는 패션 브랜드 로컬러, 술지게미를 활용한 한끼제빵 등 로컬 스타트업이 지역에서 창업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삶기술학교 청년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스페인 몬드라곤 협동조합의 팀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합의의 과정을 체득하고, 이로써 새로운 관점에서 본인의 삶을 되돌아보며 지역에서 상생을 도모 할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정관념 타파 및 팀 학습 마인드 형성', 'MTA(Mondragon team academy)에 대한 이해' 등을 목표로 2박 3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몬드라곤 팀아카데미는 매출규모 14조원에 이르는 세계최대 협동조합 '몬드라곤 협동조합'의 정신을 이어받았다. 핀란드 혁신적인 창업교육 TA(Team academy)와 창업 경험을 녹여낸 팀 기반 창업혁신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비즈니스 프로젝트와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삶기술학교는 앞서 선발된 청년들과 함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청년경제공동체로 성장하기위해 로컬콘텐츠 개발과 유통에 투자하는 전략을 추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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