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정치교육 입문서 펀딩...하루만에 40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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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정치교육 입문서 펀딩...하루만에 400% 달성
  • 김현수
  • 승인 2020.02.06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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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충우돌, “정치입문자들의 등용문이 되고자 했다.”
- 좌충우돌 구아윤, 펀딩 통해 청년층 정치교육 니즈 확인하는 계기
- 청년층, 정치 입문 관심도 증가
▲정치교육 입문서 '국회과부도' (사진제공=좌충우돌)
▲정치교육 입문서 '국회과부도' (사진제공=좌충우돌)

[한국청년신문=김현수 기자] 제21대 총선이 69일 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공직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선거구에 대한 논의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 선거구별로 예비후보등록을 속속히 마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총선의 이슈 중 하나는 바로 ‘청년’이다. 각 정당에서 청년들에 대한 선거 지원을 전략으로 인재영입과 더불어 내세우고 있다.

또한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비롯한 SNS에서 다양한 정치콘텐츠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총선분석방송, 정치인들이 직접 진행하는 유튜브 등 각종 현안이나 이슈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좌충우돌 전국청년정치네트워크(이하 ‘좌충우돌’)는 지난해 8월 ‘청년의제에서의 협치’를 목적으로 모인 좌·우 연합네트워크로, 주요 콘텐츠는 무료정치교육, 청년정책연구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좌충우돌 구아윤 대표(이하 '구 대표)는 “기존에 정당의 이념교육과 다르게 신인정치인들이 국회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길라잡이를 제공함으로써 정치입문자들의 등용문이 되고자 했다.”고 전했다.

지난 5개월간 좌충우돌은 SNS(페이스북)를 통해 정치교육 콘텐츠 ‘국회과부도’를 무료로 연재해 회당 평균 조회수 1,500회를 돌파했으며 총 20,000뷰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이에 구 대표는 “저희 대표적인 콘텐츠인 국회과부도를 통해 정치교육의 필요성을 실감해 펀딩을 계획했다.”며 “하루만에 목표치에 400% 이상을 달성한 펀딩은 국민들의 정치교육의 니즈를 확인하기 충분했고 이를 제도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좌충우돌이 진행하고 있는 국회과부도를 책으로 펴낸 펀딩 프로젝트는 오는 29일까지 텀블벅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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