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미래 칼럼] 한국의 대처능력에 세계가 감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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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 칼럼] 한국의 대처능력에 세계가 감탄하다
  • 박민혁
  • 승인 2020.04.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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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혁 청년과미래 칼럼니스트
▲박민혁 청년과미래 칼럼니스트

[한국청년신문] 아시아에서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가 이제는 전세계를 위협하며 세계보건기구 WHO는 감염병의 최고 등급을 뜻하는 팬데믹을 선언하였고, 세계 각국은 저마다의 다른 방법으로 이겨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같은 경우에는 특정시점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확진자가 증가하게 되었고, 갑작스러운 확진자 급증에 모든 이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대한민국의 리그에서 뛰던 외국인 선수들마저도 한국의 위태로운 상황에 자진 퇴출을 요구하며 고국으로 돌아가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었다.

어쩌면 갑작스러운 상황에 빠른 대처가 힘들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이미 사스와 메르스라는 큰 경험을 해보았던 경험이 있고,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헌신하는 아름다운 자세를 보여주면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에 힘을 모으기 시작하였다. 확진자의 인원은 다른 국가에 비해 조금 많은 편이지만, 대한민국은 가장 대처를 잘하고 있는 국가로 인식되며, 다른 국가들에게 좋은 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우선 확진자가 병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도록 의심환자를 선별 진료소에 유도함으로써 병원의 의료 체계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었으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하여 확산방지를 막아내고 있기에 예기치 않았던 확진자 급증에도 방역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확진자의 동선파악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조금 더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 등을 고려하였을 때 한국의 대처능력은 세계가 감탄할만 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다. 국가마다 문화가 다르고 지금까지의 경험이 다르기에 어떠한 방법이 옳고 그르다는 것을 쉽게 판단할 수는 없지만, 대한민국은 세계의 표준모델이 될만큼 잘 대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지금도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있다. 대한민국의 성숙한 시민의식 그리고 이들의 헌신으로 대한민국이 또 한번 큰 고비를 넘기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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