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의 MS(Multi Searcher)] 청년에게 도움을 지원하는 센터, 우리동네엔 어디있을까? "성동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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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의 MS(Multi Searcher)] 청년에게 도움을 지원하는 센터, 우리동네엔 어디있을까? "성동구 편"
  • 이슬기
  • 승인 2020.05.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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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놀이터, 성동청년플랫폼 살펴보기
▲김슬기 칼럼니스트
▲이슬기 칼럼니스트

[한국청년신문] 2020년 청년기본법 재정이후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청년과 관련된 기관 및 네트워크를 설립하기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각 지자체마다 청년을 지원하는 사업이 많은 곳도 있고, 상대적으로 적은 곳도 있다. 그 중 성동구는 청년기본법이 제정되기 이전부터 이미 청년과 관련된 많은 지원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성동구에 청년을 위한 센터는 어디에 있을까? 성동구에 청년을 위한 센터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성동청년플랫폼에서 위탁운영 중인 성동구청년지원센터가 있다. 이곳은 2018년부터 성동구 관내에서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가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여러 사업을 진행해왔다. 2020년에 대표적인 지원 사업으로는 2019년부터 이어온 1인 가구 이사차량지원사업과 코로나19사태로 무기력해진 청년들을 위한 취미생활 키트 지원 사업이 있다.

성동구청년지원센터를 운영 중인 성동청년플랫폼은 성동구 관내 NPO단체이다. 성동구에 거주하거나 혹은 성동구에 생활권을 두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면 그들이 니즈에 맞춰 그것을 실현할 기회를 주고 또 개인이 가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조력자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성동청년플랫폼은 청년을 위한 플랫폼이라는 뜻에 걸맞게 청년에게 많은 역할을 부여하고 있다. 최근 성동청년플랫폼의 신상선 대표자는 “청년과 함께하는 플랫폼이니만큼 상임이사를 관내 청년활동의 전문가로 위임하겠다.”고 밝혔으며 상임이사로 위임될 전문가는 여러 청년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현재 성동구 청년정책위원회의 민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현우 위원장이다.

2020년 청년기본법이 제정되면서 각 지자체별로 다양한 청년사업과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통해 청년들이 단순히 범위만 생산가능연령이 아닌 “진짜” 생산가능연령이 되는 그날이 오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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