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의 MS(Multi Searcher)] 우리 동네에는 청년을 지원센터가 있을까? “영등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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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의 MS(Multi Searcher)] 우리 동네에는 청년을 지원센터가 있을까? “영등포 편”
  • 이슬기
  • 승인 2020.05.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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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에 대해 발의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모여라! 영등포컨퍼런스로.
▲이슬기 칼럼니스트
▲이슬기 칼럼니스트

[한국청년신문] 2020년 청년기본법 제정이후 청년과 관련된 많은 기관과 사업이 생겨나고 있다. 이번엔 영등포에 어떤 곳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영등포에는 무중력지대, 영등포청년건축학교, 청년온라인플랫폼 등 다양한 지원센터들이 이전부터 활성화 되어있었다.

그 중 올해 청년 기본법 제정 이후에 생겨난 기관이 있었는데, 바로 영등포청년컨퍼런스이다. 해당 기관은 영등포구의 현안과 이슈분석을 통해 문제를 찾고 그 대안을 직접 만들어 해결하고자 만들어진 청년 스타트업단체로서 대표자 역시 청년이다.

영등포청년컨퍼런스는 시 혹은 구의 위탁사업을 받아서 운영하는 법인이나 단체가 아닌 스타트업이라는 점에서 매우 새롭다. 영등포청년컨퍼런스의 전체 합의를 통해 추대된 안효준 대표는 “청년과 함께 만드는 활기찬 영등포”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영등포구의 발전을 위해서 청년들과 함께 직접 뛰겠다.” 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컨퍼런스에서는 현재 함께 활동할 운영위원을 모집하고 있다.

청년기본법의 제정이 되면서 정부나 지자체 뿐 아니라 지역 내의 기관에서도 청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이나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나, 이와 같은 사업이나 서비스가 일방향적이 아닌 청년들이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그런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 청년들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자아를 찾고 자존감을 향상시켜 넓게는 "청년에 위한, 청년을 의한" 지역사회로 거듭나길 바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청년들이 관심과 목소리를 내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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