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터뷰] 청년조직위원회, "청년의 날인데 청년이 참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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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터뷰] 청년조직위원회, "청년의 날인데 청년이 참여해야죠"
  • 이민윤 기자
  • 승인 2020.05.30 16:4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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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조직위원회 시도위원장들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예슬 서울시 위원장, 강동희 서울시 부위원장, 손성익 경기도 위원장이다. (사진=이민윤 기자)
▲청년조직위원회 시도위원장들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예슬 서울시 위원장, 강동희 서울시 부위원장, 손성익 경기도 위원장이다. (사진=이민윤 기자)

[한국청년신문=이민윤 기자] “한 청년은 본인이 청년인 줄도 모르고 있어, 청년의 날은 물론 청년들에게 주어지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정책과 혜택도 놓치고 있어요. 너무 아쉽죠. 그래서 더욱 이 날을 홍보해야 합니다.”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의 청년조직위원회는 각 시도별로 구성되어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열심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6월을 앞두고 있는 지금, 4개월 간 청년의 날을 준비하면서 그들은 무엇을 느꼈을까? 김예슬 서울시위원장과 강동희 서울시부위원장, 손성익 경기도위원장에게 의견을 물었다.

김예슬 위원장은 “학업·취업 등으로 마음이 조급한 청년들이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청년들을 위한 행사’에 뛰어들고 싶다”라며 약 60명의 서울 조직위원 제각각 다양한 요구를 청취하는데 이를 효과적으로 수렴·반영하려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손성익 위원장은“현재 시행 예정인 미래세대를 위한 최소한의 보안장치인 청년기본법에 의미를 더하고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의 성공적인 축제 진행 동참이 목적”이라며, “경기도 내 시군구별 조직위원의 의견을 청취하는 일을 우선적으로 시도별 참가단 기획을 맡고 있다”고 상세한 역할을 설명했다.

제13회 리더십 아카데미를 계기로 ‘(사)청년과미래’와 ‘청년의날’에 관해 알게 되어 참여하게 된 강동희 부위원장은 “현재 (사)청년과미래 대전광역시 대표를 역임하고 있지만, 축제의 실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어 ‘플래시몹 기획단’과 ‘청년조직위원회’에 도전했다”라고 축제 참여 동기를 말했다.

한편, 청년의 날 축제를 준비함에 있어, 세 청년들은 모두 ‘홍보’의 중요성을 강요했다. “청년이라는 대상만 있고 청년이 참여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강동희 부위원장은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무엇보다 강조했으며, 김예슬 위원장은 많은 청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콘텐츠와 효과적인 홍보방안에 힘쓰고 있다.

“소통이 되지 않으면 고통이 된다. 17명의 시도별 위원장 간의 원활한 소통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한 손성익 위원장은 “한 청년은 본인이 청년인 줄도 모르고 있다. 청년의 날 축제를 즐기기도 어려울뿐더러, 정부 및 지자체의 청년지원정책 또한 놓치고 있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또한, 손성익 위원장은 청년의 날이 9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다면 선선한 가을 날씨에 야외 축제를 즐길 수 있어 좋지만 국가공휴일로 지정하여 휴식을 보장하기를 바랐다. 김예슬 위원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 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는 청년의 날이 되기를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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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2020-06-01 02:30:32
좋은기사네요. 청년들이
우뚝 솟아오를수 있는 기회가 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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