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K리그1 2020 7라운드 각 팀별 로테이션의 성공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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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K리그1 2020 7라운드 각 팀별 로테이션의 성공여부
  • 김기현
  • 승인 2020.06.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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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신문=김기현 기자] 지난 주말 K리그1은 총 6경기에서 22골이 나왔다. 뜨거운 날씨만큼이나 화끈한 득점력을 선보이며 경기당 3.6골 이상씩 터진 것이다. 특히 대구는 6골을 폭발시켜 점점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강호인 서울과 수원은 반등의 기회를 못잡고 있어 7라운드에 반전이 필요해보인다. 이번 주 평일에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일곱 번째 라운드가 진행된다. 이동국이 빠진 전북을 홈으로 맞이해 상대하는 포항 일류첸코의 대활약이 전북전에도 나올지 주목이 된다. 광주 역시 승격팀 부산을 꺾으며 상승세로 접어들어 기세를 올리겠다는 것이다. 

▲일류첸코(포항) 팔로세비치(포항) 한교원(전북) 조규성(전북) 순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일류첸코(포항) 팔로세비치(포항) 한교원(전북) 조규성(전북) 순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포항은 임대생 최영준의 공백, 전북은 득점을 책임지는 이동국의 공백 여부

포항은 지난 시즌 전북을 상대로 1무 3패를 기록하며 유독 전북만 만나면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올 시즌 일류첸코와 팔로세비치와 송민규의 활약에 힘입어 폭발적인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전북으로써는 쉽지않은 원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 역시 득점을 책임지는 이동국이 지도자 교육에 참가하여 이번 경기에 결장한다. 이동국의 공백을 벨트비크와 조규성으로 채우겠다는 각오이다. 양쪽 윙으로 한교원과 무릴로의 활약 여부도 주목이 되는 부분이다. 포항과 전북의 맞대결은 16일(화) 오후 7시 30분 스카이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펠리페가 득점하니 광주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광주는 이번시즌 승격하여 박진섭 감독의 K리그1 정복을 기대하는 부분이 컸다. 하지만 초반에는 공격력이 저조하며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광주는 지난 K리그2에서 보여준 조직적인 경기력을 가지고 오고 있었다. 

▲연승을 기록중인 광주FC 승리 세레머니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연승을 기록중인 광주FC 승리 세레머니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이런 중요한 길목에서 지난 라운드에서는 승격팀인 부산과 만나 시원한 승리를 거둠으로써 상승세를 탔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지난 K리그2 득점왕인 펠리페가 계속해서 골을 넣고 관여를 하고 있는 부분이다. 이어 2선에서는 윌리안과 엄원상이 필리페의 공격력을 더 극대화 하고 있다. 광주는 이번시즌 연승을 기록할 수 있었고 최하위 인천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을 넘보고 있다.

광주와 인천의 대결은 17일(수) 오후 6시 스카이스포츠에서 생중계 된다.

최근 대량실점을 하고 있는 서울 

서울은 전북과 대구를 만나면서 10실점을 했다. 구단 기록으로 봐도 리그 기록으로 봐도 이러한 대량실점은 찾기 힘든 기록이었다. 서울은 3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하여 팀적으로도 좋지 않은 분위기를 계속해서 가져가고 있다. 서울은 이번라운드 상주 원정을 떠나 반드시 팀 반전을 하여 안정화를 찾겠다는 각오이다. 상주와 서울의 대결은 17일(수) 오후 7시  JTBC G&S에서 생중계된다.  

<하나원큐 K리그1 2020 7라운드 경기일정>

- 강원 : 울산 (6월 16일 19시 강릉종합운동장, JTBC G&S)
- 포항 : 전북 (6월 16일 19시 30분 포항스틸야드, 스카이스포츠)
- 성남 : 수원 (6월 16일 19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 IB스포츠)

- 상주 : 서울 (6월 17일 19시 상주시민운동장, JTBC G&S) 
- 광주 : 인천 (6월 17일 18시 광주월드컵경기장, 스카이스포츠)
- 부산 : 대구 (6월 17일 20시 부산구덕운동장,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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