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사태, 청년고용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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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태, 청년고용 해법은?
  • 전영민
  • 승인 2020.06.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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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청년실업률 (사진제공=고용노동부)
▲월별 청년실업률 (사진제공=고용노동부)

[한국청년신문=전영민 기자] 한국개발연구원 지식경제부 한요셉 연구위원(이하 '한요셉 연구위원')은 코로나 이후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수요에 상응하는 인력양성을 강조했다.

지난 18일 한요셉 연구위원이 '코로나19발 청년 고용 현황과 정책 지원 과제'를 주제로 KTV 뉴스에 출연했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기업들이 신규채용을 적극 장려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며, 중장기적으로는 교육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했다.

한요셉 연구위원은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에도 청년들의 고용문제는 지표 상으로 개선됐지만 실질적으로는 개선되고 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면서,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주면서 청년 층 고용에 상당한 타격을 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2월부터 음식, 숙박업, 예술, 스포츠, 여가, 교육 등 대인서비스 업종의 채용이 감소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해외 수요 위축은 피할 수 없어 기업의 신규채용 축소를 우려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업들이 신규채용을 적극 장려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중장기 적으로는 교육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이후 시대에 새로운 수요변화애 대응한 인력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게다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년들이 생계곤란에 빠진 청년들이 생계곤란에 빠지는 걸 막기 위해 기존의 구직활동지원금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야하고, 구직활동 요건이나 특수성을 고려하여 더 넓게 인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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