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차 청년인턴, LH·HUG 등에 배정…2차는 8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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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차 청년인턴, LH·HUG 등에 배정…2차는 8월 예정
  • 이민윤 기자
  • 승인 2020.06.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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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로고 (사진제공=국토교통부)

[한국청년신문=이민윤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서 2020 제1차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 사업을 실시했다.

각 지역 청년들이 지자체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에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은 전공에 맞는 직무능력 개발과 경력형성 기회를 동시에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4일부터 약 2주간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지원자 2,300여명 중 최종 300명의 인턴을 선발했다,

청년인턴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5개월간 각 지역 센터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HUG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감정원 등의 일부 도시재생지원기구에서 일하게 된다.

청년인턴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도시재생 이해와 사무프로그램 활용, 민원응대 등과 같이 업무수행에 필요한 기본 역량교육을 받았다. 현장 수련기간 중에는 온라인 소양교육은 물론, 멘토링을 통한 역량강화 교육도 받을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이 지역 수요만 감안해 일할 기관을 지정했다면, 올해는 수련기관이 원하는 인재상과 인턴의 사전 교육성적, 희망 업무 등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매칭했다는 점에서 한층 더 발전한 사업임을 알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지원센터의 높은 인턴 수요와 청년들의 인턴십에 대한 높은 호응을 감안해 오는 8월, 2차 인턴십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성공한 도시재생의 중심에는 늘 청년이 있었다.”며, “인턴십 프로그램이 도시재생 분야의 건강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이)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수료하고 당당한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격려의 영상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제1차 청년인턴 발대식은 화상회의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인턴들은 인턴십 수련기관 등과 함께 향후 수행할 업무 범위와 근무시간 등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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