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무더운 여름나기 위한 ‘세종 Re-Fell 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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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무더운 여름나기 위한 ‘세종 Re-Fell 리필’
  • 김기현
  • 승인 2020.06.22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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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과 전시를 통해 느끼는 감성과 에너지, 세종문화회관 여름시즌 ‘세종 Re-Feel(리필)’
- 초연 10주년 기념 뮤지컬 '모차르트', 피지컬 모노드라마 '컨템포러리S-자파리', 세 남녀의 위태로은 사랑을 그린 록 뮤지컬 '머더발라드'등 기획공연
- 서울시합창단 '신나는 콘서트', 서울시오페라단 '세비야의 이발사',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썸머클래식'등 여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서울시예술단 공연

[한국청년신문=김기현 기자] 세종문화회관이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을 맞이하고 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감성과 에너지 충전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세종 Re-Fell 리필’ 포스터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세종 Re-Fell 리필’ 포스터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 여름 시즌 프로그램 ‘세종 Re-Feel(리필)’은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뮤지컬, 클래식, 무용, 전시를 선보이고 이벤트 등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감성과 에너지 충전에 도움을 준다.  

첫 공연으로 16일에 개막한 뮤지컬 ‘모차르트’가 시작된다. 한국 초연 10주년 기념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김준수, 김연지 등이 출연하여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에서 선보이는 실험적 작품을 위한 기획 시리즈 <컨템포러리S>는 현대무용은 물론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현대무용가 김설진이 안무가 겸 출연자로 참여 하여 피지컬 모노드라마 <컨템포러리S-자파리>로 선보인다. 

세 남녀의 위태로운 사랑을 그린 록 뮤지컬 <머더발라드>를 4년만에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2013년 초연 이후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한 뮤지컬로, 섹시하고 강렬한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짜릿한 시간을 선사한다. 

서울시예술단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클래식 공연으로 찾아간다. 매년 매진을 기록하며 여름방학이면 꼭 봐야할 클래식 공연인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썸머클래식>을 비롯하여, 합창음악의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며 대중을 위한 합창 콘서트인 서울시합창단의 <신나는 콘서트>가 올해는 국내 최초로 사운드 트랙과의 만남을 통해 영화음악을 합창으로 들려준다. 

서울시오페라단은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기는 유쾌한 코믹 오페라인 <세비야의 이발사>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작곡가 로시니의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을 음악적 분석과 감각적 연출로 재구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공연으로 선보이며, 오디션을 통해 신인 성악가를 발굴, 육성하여 참신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시민들이 느끼는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세종문화회관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 전시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고 충전되는 여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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