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조세 모라이스 감독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울산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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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조세 모라이스 감독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울산전 기대가 된다”
  • 김기현
  • 승인 2020.06.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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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신문=김기현 기자] 전북현대는 지난 21일 오후 6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8라운드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북은 다시 연승을 4로 늘리면서 울산을 밀어내고 하루만에 다시 단독선두에 복귀했다.

▲전북현대 조세 모라이스 감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현대 조세 모라이스 감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 후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전반 초반부터 골 점유율을 통해 계속해서 좋은 장면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광주가 선수비 후역습하는 팀으로써 알고 있었지만 공략 못한 것이 아쉽다. 그래도 전반에 상대에게 역습을 많이 안내주고 전방부터 압박해서 잘 경기를 가져왔다. 득점이 없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웠다.”

이어 “하프타임때 양쪽 윙포워들이 더 벌려 공격을 주문했고 그 부분이 결과적으로 잘 맞았고 경기 막판까지 집중해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우리 선수들이 잘 극복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중 조규성과 한교원의 스위칭 하는 장면에 대해서는 “경기를 하면서 순간적으로 선수들간의 위치를 바꾸는 순간이 있다. 두 선수 다른 포지션이지만 다 뛸 수 있는 선수들이다.” 고 전했다.

이동국 선수의 공백이 있었다. 대체 선수들이 골을 넣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동국의 큰 활약이 느껴졌고 반면 대체 선수들이 활약해주어서 팀이 계속해서 연승을 할 수 있었다. 팀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이동국 선수의 공백이 아쉽지만 돌아온다면 팀에 많은 활력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고 이동국 선수의 건재함을 인정했다.

후반에 수비수인 이주용 선수의 투입에 대해서는 성공적에 대해서는 “이주용 선수가 이번주에 사이드윙포드로 훈련을 했었다. 그래서 들어가기 전 자신감 있게 해달라고 주문했고 슛팅 기회가 나오면 강하게 도전하라고 말했다. 장점이 많은 선수이기 때문에 기대한 부분이 있었다.”고 칭찬했다.

신형민 선수의 복귀에 대해서는 “신형민 선수는 한국 코칭스텝들이 필요로 했었고 또한 리그에서 검증된 선수이다. 경기장에서 리더 역할도 할 수 있는 선수이고 지금 팀 훈련에 합류했고 몸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경기장에 들어가면 팀을 위해 헌신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면 분명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이다 그렇기에 후반기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다음 경기 울산전에 준비하는 각오는 “오히려 이런 라이벌 매치는 준비할 것이 더 적다. 선수들이 더 중요성을 잘 알고 집중할 것이다. 전술적인 부분만 지시할 것이고 나머지는 선수들이 알아서 컨디션 조절을 할 것이다. 분명히 좋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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