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한교원 “더 집중하여 공격포인트를 올릴 수 있었다 울산전 더더욱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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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한교원 “더 집중하여 공격포인트를 올릴 수 있었다 울산전 더더욱 집중하겠다”
  • 김기현
  • 승인 2020.06.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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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신문=김기현 기자] 전북현대는 지난 21일 저녁6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8라운드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북은 한교원의 결승골로 다시 연승을 4로 늘리면서 울산을 밀어내고 하루만에 다시 단독선두에 복귀했다.

▲전북현대 한교원(가운데)선수가 골을 넣고 동료와 세레머니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현대 한교원(가운데)선수가 골을 넣고 동료와 세레머니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 후 한교원 선수는 “오늘 경기도 당연히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 경기가 없다. 승점 3점을 얻어 기분이 좋고 또 그 경기에 골을 넣어서 기쁨이 배가 된다.”고 말했다.

조규성과 스위칭 하는 것에 대해서는 “감독님은 유기적으로 수비를 흔들 수 있게 어느 자리에 구애받지 않고 좋은 자리를 선점하여 기회를 창출하라고 주문하셔서 조규성과 스위칭을 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시즌보다 올시즌에는 눈에 띄는 활약하는 것에 대해서는 “올 시즌 준비하면서 많은 윙포워드 선수들이 이탈하여 나 스스로에게 부담이 된 것은 사실이다. 반대로 더 집중할 수 있었고 최선을 다한 결과가 골도 넣고 어시스트를 기록하여 공격포인트를 올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늘 골장면에 대해서 이주용 선수에게 해주고 싶은 말에 대해서는 “이주용선수가 지분이 0.8골 정도 되는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전북이 올시즌 후반에 골을 많이 넣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 선수들이 초반에 상대 선수들과 대등한 체력에서 경기하느라 힘든 부분이 있다. 하지만 후반전에 상대 체력이 저하되는 시점에서 우리가 더 집중력을 가지고 상대를 압도하니 결과가 골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경기인 울산전에 대해서는 “울산전도 중요하다. 모든 포커스가 이 한경기에 집중이 되어있다. 어쩌면 승점6점짜리 경기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에 우리 선수단들도 울산전에 더더욱 집중을 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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