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취업난 심각..일명 "코로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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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취업난 심각..일명 "코로나 세대"
  • 김주희
  • 승인 2020.06.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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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보다 2030대 청년 고용률 3.2% 하락
-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
▲사진=KTN '생방송 대한민국' 방송화면 캡쳐
▲사진=KTV '생방송 대한민국' 방송화면 캡쳐

[한국청년신문=김주희 기자] 지난 2월,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청년층의 취업난이 심화됐다. 일명 '코로나 세대'로 불리우며 코로나 19사태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2030대 청년들을 지칭한다.

청년고용이 2019년 3분기까지 제조업 중심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었고, 2019년 4분기부터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서비스 분야와 일부 제조업 신규채용증가로 청년고용이 양적으로 개선됐다. 그러나 코로나 19사태로 노동시장이 큰 타격을 입으면서 2월부터 계절조정 고용률이 감소하기 시작했고 3, 4월에는 3% 하락했다.

이같은 청년 취업난에 취업포털 인크루트에서 최근 회원 8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코로나19사태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2030세대의 95.8%는 자신들이 ‘코로나세대’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코로나세대’는 일자리 걱정이 크고 적금·인간관계·결혼 등을 포기하고 지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청년들을 위해 정부에서는 청년구직지원금을 실시하고 있지만 제도적 사각지역에 놓여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미취업 청년들도 있다. 고용과 복지 모두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현 상황을 고려하려 지원금 활용을 넓게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고 비대면 업종 위주로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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