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중 1명은 취업한 삼성청년SW아카데미, 이번에도 고용노동부와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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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중 1명은 취업한 삼성청년SW아카데미, 이번에도 고용노동부와 콜라보
  • 이민윤 기자
  • 승인 2020.06.25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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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 50명, 온라인으로 250여 명 참석한 언택트 2기 수료식
- 소프트웨어 비전공 청년들 고용부 장관상 수상
- 삼성청년SW아카데미, 40~70%의 취업률 자랑

[한국청년신문=이민윤 기자] 지난 24일, 서울 멀티캠퍼스에서 기업이 주도해서 청년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인‘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의 2기 수료식이 열렸다.

행사는 현장 참석한 교육생 약 50명과 온라인 참석자 250여 명의 양방향 연결로 ‘언택트’ 수료식이 진행됐다.

수료식 현장에는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이하 '이 장관'), 삼성전자 최윤호 사장(이하 '최 사장') 등이 참석했다. 종합평가에서 탁월한 성취를 보인 우수 교육생들은 고용노동부 장관상, 삼성전자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는데, 장관상을 수상한 4명 중 3명은 소프트웨어 분야의 비전공자였다.

일부 교육생들은 삼성전자 해외 연구소 등에서 현지 개발자들과 함께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했는데 특히, 필리핀 해외연수 팀은 재난 알림 어플리케이션 ‘세이프티 체크(Safety Check)’를 개발했다.

삼성전자는 2월 말부터 현장 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기 위해 교육생에게 고사양 노트북과 실습을 위한 키트를 배송하고, 이후 4월에는 홍삼, 유산균,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물품을 배송해 교육생들을 적극 격려했다.

한편,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높은 취업률의 실적을 자랑한다. 지난 1기 교육생 500명 중 350여 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2기 교육생 중 약 40%는 어려운 취업 환경 속에서도 네이버, 카카오, ㈜SK C&C, 신한은행, 삼성전자 등 IT·통신·금융회사 등에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 삼성전자가 2018년 발표한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사업이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이 장관은 “외환위기(IMF) 당시 IT분야 직업훈련 주력이 경제 위기 극복의 토대를 마련했던 것처럼, 인재양성을 위한 혁신적 훈련기관이 품질 높은 신기술 훈련 제공으로 신산업 분야 개척과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한다.”며, “전 국민이 디지털 분야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로서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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