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를 원하는 세징야, 멀티골 폭발 K리그1 8라운드 MVP
상태바
귀화를 원하는 세징야, 멀티골 폭발 K리그1 8라운드 MVP
  • 김기현
  • 승인 2020.06.25 13: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청년신문=김기현 기자] 홈에서 수원을 상대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후 반격에 나선 대구의 공격에 활력을 준 세징야는 2분 사이에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역전승을 이끈 대구 세징야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하나원큐 K리그1 8라운드 MVP 세징야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하나원큐 K리그1 8라운드 MVP 세징야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이날 대구는 수원 고승범에게 전반 40분 프리킥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29분 세징야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을 넣으며 동점을 만들었고, 약 2분 뒤에 다시 세징야가 대구 진영에서부터 40여 미터 단독 드리블을 시도한 뒤 이번에는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 골을 터뜨렸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터진 데얀의 추가골로 대구는 3-1 완승을 거뒀으며, 멀티 골의 맹활약을 펼친 세징야는 이번 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총 4골이나 나온 대구와 수원의 경기가 8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뽑혔고, 이 경기에서 후반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대구는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대구는 시즌 초반의 부진을 겪었지만 반전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팀이다. 정승원과 김대원의 활약도 꾸준하며 에이스 세징야까지 컨디션을 회복하여 다시한번 다크호스로 거듭나고 있는 대구의 현재이다.

[하나원큐 K리그1 2020 8R MVP, 베스트11, 팀, 매치]

MVP : 세징야(대구)

베스트11 

FW
주니오(울산), 일류첸코(포항), 데얀(대구)

MF
세징야(대구), 한교원(전북), 권완규(포항)

DF
박주호(울산), 권경원(상주), 홍정호(전북), 김문환(부산)

GK
강현무(포항)

베스트팀 : 대구

베스트매치 : 대구(3) vs (1)수원

▲하나원큐 K리그1 8라운드 베스트11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하나원큐 K리그1 8라운드 베스트11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