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부채 연체율 오르고, 생활비 용도 대출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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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부채 연체율 오르고, 생활비 용도 대출 큰 폭 상승
  • 전영민
  • 승인 2020.06.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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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신문=전영민 기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년연구센터 청년Focus 28호에 따르면 ▲학자금부채 연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생활비용 대출이 큰폭으로 증가하였다.

▲학자금부채 연체율 변화 추이(사진출처=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학자금부채 연체율 변화 추이(사진출처=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06년 연체율이 3.23%인데 반해 2019년 5월 4.26%로 약 1% 증가하였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던 2011년과 2012년에 각각 4.97%, 5.21%까지 큰폭으로 연체율이 증가하였다가 2014년에 3.36%로 다소 안정되었으나 꾸준히 연체율이 증가되고 있다.

▲자금용도별 대출비중(사진출처=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자금용도별 대출비중(사진출처=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또한 2017년부터 생활비 대출이 50%가 넘어 2016년 26.9%이었던 것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되었다. 이는 실제 대학생들의 샐활비 부담이 크게 증가한 사실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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