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터뷰] 청년조직위원회, "제4회 청년의 날 축제...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넣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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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터뷰] 청년조직위원회, "제4회 청년의 날 축제...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넣었어!"
  • 백승혜
  • 승인 2020.07.01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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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청년의 날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의 모습이다. 위쪽부터 순서대로 송민지 자원봉사단장, 기획조정실 무대운영팀, 풋살대회·슈팅챌린지 콘텐츠기획단이다.
▲ 제4회 청년의 날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의 모습이다. 위쪽부터 순서대로 송민지 자원봉사단장, 기획조정실 무대운영팀, 풋살대회·슈팅챌린지 콘텐츠기획단이다.

[한국청년신문=백승혜 청년기자]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에서는 청년조직위원회를 꾸려 다가오는 9월 12일에 열릴 제4회 청년의 날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제4회 청년의 날 축제 청년조직위원회는 콘텐츠기획단, 시도위원회, 운영사무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콘텐츠기획단과 운영사무국에서 청년의 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쓰고 있는 송민지 자원봉사단장, 오혜미 무대운영팀장, 라욱진 풋살대회·슈팅챌린지 콘텐츠기획단장, 정원희 촬영단장 총 4인에게 청년의 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청년의 날 축제 활동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송민지 : 평소 기획 및 홍보 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청년의 날 축제의 좋은 취지를 알고 흥미를 느껴 지원했습니다. 

오혜미 : 좋은 의미를 담고 있는 청년의 날 축제를 기획하는 활동을 통해 많은 배움과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지원했습니다. 

라욱진 : 각기 다른 분야의 청년들이 청년의 날 축제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힘을 합친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정원희 : 청년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기획함으로써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각 팀은 어떤 업무를 하고 있을까. 4명의 청년들에게 맡은 팀과 업무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 자원봉사단은 기획팀·교육팀·관리진행팀·홍보팀으로 나누어져 청년의 날 홍보와 봉사자들의 교육 및 관리를 맡고 있다. 무대운영팀은 축제 당일 여의도 공원에 설치될 무대를 디자인할 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서 진행되는 모든 행사에 대한 사항을 검토하고 관리하여 참여하는 사람들이 편하고 즐겁게 무대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일을 맡고 있다. 풋살대회·슈팅챌린지 콘텐츠기획단은 오는 9월 5일 국회운동장에서 개최될 제1회 청년의 날 풋살대회와 9월 12일 여의도 공원에서 개최될 제4회 청년의 날 축제의 슈팅챌린지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예산부터 진행, 답사까지 모든 부분을 도맡아 준비하고 있다. 촬영단은 백서에 들어가는 사진을 촬영 및 편집하고, 임원회의와 공청회, 캠프 등 청년의 날 축제 전에 이루어지는 모든 행사와 활동들을 기록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Q. 청년의 날 축제로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가 있다면.

송민지&라욱진 : 청년의 날 축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청년의 날에 대해 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청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오혜미 : 청년의 날의 기념일 특정의 의미를 축제 속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더욱 가치 있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정원희 : 청년들이 다 함께 연대하여 깊은 소속감과 의욕을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부스 체험을 통해 여러 직업 및 활동을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한편, 네 명의 단장 및 팀장 모두가 청년으로서 청년의 날 축제에 참여하는 데에 큰 의미와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 오혜미 무대운영팀장은 "무대를 총괄하는 팀장의 역할을 맡는다는 것이 적지 않은 부담감으로 다가왔지만, 준비를 거치며 직접 구성할 무대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며 "열심히 노력해서 성황리에 축제를 마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정원희 촬영단장은 "다른 대외활동에 비해 더 많은 일을 맡고 있다 보니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청년의 날 축제 활동의 차별화된 장점을 언급했다.

Q. 청년의 날 축제를 직접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들이 생각하는 ‘청년의 날 축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송민지 : 게임도 하고 경품도 받아가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스존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오혜미&정원희 : 플래시몹을 꼽고 싶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오랜 연습을 통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이고, 청년들의 활동적인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라욱진 : 풋살대회와 슈팅챌린지를 놓치면 안됩니다. 특히 청년의 날 축제에서 진행되는 슈팅챌린지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국가대표 축구선수부터 유명 크리에이터, 연예인들의 참여도 예정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모두 충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 청년의 날 축제는 청년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청년의 날 지정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은 어떨까.

송민지 자원봉사단장은 "평소에도 사회를 이끌어 나갈 청년들을 위한 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청년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어 기쁘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오혜미 무대운영팀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청년들과의 소통임을 강조하며, 청년의 날 축제가 다양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청년의 날이 뜻깊은 기념일이 되도록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라욱진 풋살대회·슈팅챌린지 콘텐츠 기획단장은 "많은 청년들의 협력으로 청년의 날을 지정해냈듯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이 단합하여 사회에 필요한 더 많은 것들을 이뤄나가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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