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 전국각지 140여개 기업에서 근로ㆍ사회공헌활동 경험 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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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 전국각지 140여개 기업에서 근로ㆍ사회공헌활동 경험 쌓을 수 있다.
  • 김민선
  • 승인 2020.07.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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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청년 200명 모집해 전국 140여개 기업에서 일경험 쌓으며 지역 사회공헌활동
- 서울청년은 직무경험과 새로운 경험 쌓고, 지역사회에는 활력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청정지역 프로젝트 모집 포스터(사진=서울시 제공)
▲청정지역 프로젝트 모집 포스터(사진=서울시 제공)

[한국청년신문=김민선 기자] 서울시가 서울 청년들이 전국에 9개월간 근로‧사회공헌활동 등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2020 청정지역 프로젝트」 시즌2에 참여할 청년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8월 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2020 청정지역 프로젝트는 코로나 19사태와 관련해 비대면 구직 시장 트렌드를 받아들여 AI 면접을 도입해 청년들이 새로운 면접 방식을 체험할 수 있게 하고, 기업들에도 구직자 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200명의 참가자들은 올해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9개월간 지역에서 주4일 근무와 주1일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근무는 지역기업에서 주 32시간,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참여 지역 내 있는 지역 커뮤니티 기관, 사회복지관, 노인 돌봄센터 등에서 주 8시간 하게 된다.

앞서 프로젝트에 참여해 안동브루잉컴퍼니에 다니고 있는 김예빈 청년은 강사를 하던 미술학원이 휴원해 일자리를 찾던 중 지인에게 ‘청정지역 프로젝트’를 추천받아 안동까지 오게 되었다고 한다. 본인이 디자인한 수제 맥주를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청년들에게 공유하기도 하고, 휴일에는 안동관광지도를 들고 반려견과 여행도 다니고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청정지역 프로젝트는 서울 청년이 지역에 내려가 직무 경험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많은 청년이 다양한 지역에서 일 경험을 쌓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생활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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