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예선 일정 발표... '주말 저녁' 한일전 주목
상태바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예선 일정 발표... '주말 저녁' 한일전 주목
  • 김하은
  • 승인 2020.07.22 13: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진 일정 뒤늦게 공개
- 8강 진출 위해 조 4위 안에 들어야, 떠오르는 강호 '도미니카 공화국' 주의

[한국청년신문=김하은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에 나설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예선 일정이 공개되었다. 지난 21일, 국제배구연맹(이하 FIVB)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을 통해 예선 일정을 발표하였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지난 1월, 아시아 대륙 예선전에서 라이벌 태국을 꺾고 우승하며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한 바 있다. 대한민국은 개최국 일본을 포함 도미니카 공화국, 브라질, 세르비아, 케냐와 함께 A조에 편성되었다. 조편성은 지난 1월 중순에, 이번에는 대진 순서와 시간이 확정되었다.

▲45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사진제공=국제배구연맹(FIVB))
▲45년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사진제공=국제배구연맹(FIVB))

대한민국은 오는 2021년 7월 25일 브라질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27일 케냐, 29일 도미니카 공화국, 31일 일본, 8월 2일 세르비아와 예선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B조에는 러시아, 미국,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중국, 터키가 속해있다. 올림픽 배구 경기 방식은 예선 각 조 4위까지 8강에 진출하여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8월 4일 8강전, 6일 4강전, 8일 결승 및 동메달 결정전이 열리게 된다. 

A조에 속한 대한민국은 B조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말하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다. 전통 강호와 떠오르는 강자들이 포함되었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동메달 이후 45년만에 메달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다.

▲6개 나라 중 4위까지 8강 진출이 가능하다(사진=김하은 기자)
▲6개 나라 중 4위까지 8강 진출이 가능하다(사진=김하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