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과 미디어‧콘텐츠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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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과 미디어‧콘텐츠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
  • 김민선
  • 승인 2020.07.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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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크리에이터와 미디어 기업이 혁신 성장을 이끄는 미디어 강국 실현
- 미디어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블로그 제공)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블로그 제공)

[한국청년신문=김민선 기자] 최근 글로벌 미디어 시장은 미디어의 제작ㆍ유통ㆍ전송이 디지털화되고 인터넷이 확산하면서 유튜브, 넷플릭스 등 기존의 지상파나 케이블과는 다른 동영상 서비스 이용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로 인해 인터넷 기반의 미디어 콘텐츠 소비가 더욱 증가하며 미디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시장 변동 가능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디어는 제조업 대비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서 세계 주요 기업들이 콘텐츠 투자 확대를 통해 빠른 속도로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하지만 국내 미디어 정책은 여전히 지상파와 유료방송 등 매체별 접근에 기반하며 다양한 미디어 기업이 계속해서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국내 미디어 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환경과 단말기 경쟁력, 한류 콘텐츠 등을 토대로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기에 국내 산업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

이에 정부는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콘텐츠 부문에서 125.8억을 투자해 젊은 층과 기업에 기회를 제공을 확대하기로 했다. 청년 크리에이터와 제작자들이 가진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하는 ‘1인 미디어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1인 미디어 창작자 발굴ㆍ교육을 확대하고, 콘텐츠 기획ㆍ제작, 사업화, 해외 진출 등 전주기 지원을 추진한다. 기존 일산ㆍ상암ㆍ판교 등 수도권 클러스터도 기능별로 특화하여 지역 대학생과 기업에 제작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1인 미디어 공모전을 통해 역량을 갖춘 신예 창작자를 발굴하고 1인 미디어 운영ㆍ관리를 위한 교육과 멘토링, 콘텐츠 제작지원 등을 제공하여 우수 콘텐츠를 제작, 해외 진출 및 사업화 연계를 지원한다.

창의ㆍ융합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대상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방송사와 계약학과 간 컨소시엄을 구성, 대학 내 연구센터에서 주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을 배출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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