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스콰르텟 멘델스존 현악사중주 전곡 시리즈 선보여
상태바
노부스콰르텟 멘델스존 현악사중주 전곡 시리즈 선보여
  • 김기현
  • 승인 2020.07.29 14: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16~17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2020 세종 체임버시리즈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의 멘델스존 전곡시리즈
-7월 23일부터 온라인 예매

[한국청년신문=김기현 기자] 세종문화회관이 오는 10월 ‘2020세종 체임버시리즈’로 노부스콰르텟의 무대를 선보인다. ‘세종체임버시리즈’는 2015년부터 세종 체임버홀에서 최고의 실내악 무대를 소개해온 정통 글래식 프로그램이다.

노부스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문웅휘로 구성된 사중주단이다. 

올초 세종시즌 패키지 판매에서 큰 관심을 모았던 ‘노부스 콰르텟의 멘델스존 현악사중주 전곡시리즈’ 공연 소식을 통해 이번 공연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최고의 실내악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부스 콰르텟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문웅휘로 구성되어,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실력을 인정받은 현악사중주단이다. 

2007년 결성 이후 한국인 최초 뮌헨 ARD 콩쿠르 2위, 한국인 최초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우승과 더불어 한국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실내악단으로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에 지속적으로 초청 받으며 다양한 무대에 오르고 있다.

‘멘델스존 현악사중주 작품은 '질문' 모티프를 인용하여 널리 알려진 작품번호 2번을 포함하여 총 여섯 작품으로 구성된다. 다채로운 선율과 극적인 구성이 특징인 멘델스존의 현악사중주 작품 전곡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노부스 콰르텟만의 섬세하면서도 견고한 해석으로 채워질 이번 무대는 연주자들의 에너지와 연주력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티켓오픈은 오는 7월 23(목) 오후 4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온라인 주요 예매처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노부스콰르텟 멘델스존 현악사중주 전곡 시리즈 포스터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노부스콰르텟 멘델스존 현악사중주 전곡 시리즈 포스터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