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예술아카데미 3개의 시선으로 보는 바로크 문화 여름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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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아카데미 3개의 시선으로 보는 바로크 문화 여름특강 개최
  • 김기현
  • 승인 2020.07.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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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유럽사회를 미술, 음악, 건축 3분야의 시선으로 보는 특강
-점심시간을 이용한 유럽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강좌별 정원 20명 좌석 간 띄어앉기 시행

[한국청년신문=김기현 기자] 세종문화회관의 세종예술아카데미에서는 여름시즌을 맞아 ‘3개의 시선으로 유럽의 바로크 문화’ 이야기를 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한다.
   
사종예술아카데미는 매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찾아오고 각 계층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3개의 시선으로 엿보는 ‘바로크 문화 이야기’는  17세기 유럽 사회의 세계관과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당시 문화와 양식이 깊이 스며있는 미술, 음악, 건축 3분야의 시선으로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바로크 미술’은 강태성 전 국민대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고 바로크 미술 속에 숨어있는 새로운 의미와 세계관을 루벤스, 렘브란트 등의 작가와 작품을 통해 이해하고자 하고 여러 주제를 놓고 그들이 찾았던 진리와 그에 대한 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바로크 음악’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음악사전공 교수로 재직 중인 정경영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고 바로크 음악과 르네상스 음악의 비교를 통해 음악에 대한 입체적 접근을 시도하고, 바로크 스대가 만들어 놓은 다양한 음악 관념과 바로크 시대의 대표 음악가인 바흐를 통해 논의를 하려고 한다.

‘바로크 건축’은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인 임석재 교수가 진행하고 17세기 유럽 상황을 담아낸 바로크 건축을 비정형 건축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해석하고,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대포 건축가와 작품들을 통해 바로크 건축의 형성에 특징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럽 문화에 관심이 있었다면 관심을 가져야 될 프로그램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좌별 정원을 20명으로 조정하여 ‘좌석 간 띄어앉기’를 시행하고 시설방역을 비롯해 발열체크 및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불가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운영될 계획이다. 

▲3개의 시선으로 엿보는 바로크 문화 이야기 포스터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3개의 시선으로 엿보는 바로크 문화 이야기 포스터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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