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고령ㆍ독거 수급자에 가스안전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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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고령ㆍ독거 수급자에 가스안전 서비스 제공
  • 김소영
  • 승인 2020.07.3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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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가스 사고 예방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타이머콕' 800대 설치 지원
▲28일 국민연금공단 강신복 연금급여실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이문호 전북지역본부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국민연금공단 강신복 연금급여실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이문호 전북지역본부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청년신문=김소영 청년기자]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8일 취약계층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고령ㆍ독거 수급자 800가구에 '가스 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ㆍ독거 수급자가 늘어나고 노인들의 가스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문호)와 함께 추진됐다.

설치ㆍ제공되는 서비스는 '타이머콕'이라는 가스안전기기로 설정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여 가스레인지 과열로 인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전라북도 내 거주하는 독거ㆍ고령 수급자 800가구이며, 사업비는 공단과 가스안전공사가 1:1 매칭사업을 통해 총 4,000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지역사회에서 제작한 제품을 구매, 설치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에도 164명에게 가스안전서비스를 제공한 적이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증에 취약한 고령 수급자들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및 정서적 불안감 해소를 위한 말벗 제공, 안부 전화 등으로 수급자의 안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박정배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지원 사업으로 수급자에게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안전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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