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 교육생 208명 신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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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 교육생 208명 신규 선발
  • 김민선
  • 승인 2020.07.3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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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팜 청년창업 장기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08명 최종 선발
- 2.1대 1의 경쟁률을, 스마트팜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 반영
-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기초이론부터 현장실습, 경영실습까지 전 과정 교육
▲(사진=스마트팜 제공)
▲(사진=스마트팜 제공)

[한국청년신문=김민선 청년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만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의 청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청년창업 장기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208명을 최종 선발하였다.

특히, 선발 인원의 72.6%가 농업 이외 분야의 전공자로서 비농업 분야의 청년들이 미래·첨단농업인 스마트팜의 가능성을 보고 지원한 것으로 판단돼 청년들의 농업ㆍ농촌분야 유입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선발된 교육생은 8월에 사전교육을 거친 후, 9월부터 교육 신청 시 희망한 지역의 보육센터에서 스마트팜에 특화된 장기교육과정에 참여한다.

보육센터 교육과정은 입문교육(기초이론 2개월), 교육형 실습(농장 현장실습 6개월), 경영형 실습(영농․경영실습 12개월)으로 구성되어 있다.

8개월간의 이론교육 및 보육센터 실습장이나 선도 농가에서 현장실습을 한 후, 경영실습 과정에서는 스마트팜 실습농장에서 자기 책임 하에 1년간 영농․경영실습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현장실습과 경영실습과정에는 스마트팜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지도와 자문을 받으면서 영농을 할 수 있다.

교육내용은 작물재배, 양액·제어기·센서 관리 및 유통·경영 등 스마트팜 전반에 대해 국내 전문강사진, 해외컨설턴트 초청 강의 등 최고 수준으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형실습을 마친 교육생이 입문·현장실습 중 배운 내용을 스마트팜 온실을 활용하여 자기 주도하에 실습하며 컨설팅‧현장지도 받을 수 있다.

1기 수료생은 중 30명이 스마트팜 창농을 하였으며, 11명은 스마트팜 선도농장에 취업했다.

농식품부 송남근 농산업정책과장은 “스마트팜 장기교육과정을 통해 농업과 정보통신기술의 융복합을 이끌어갈 스마트팜 전문 인력 양성, 농업·농촌 고령화를 대응하기 위한 청년들의 농업·농촌분야 유입 확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국내·외 스마트팜 교육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세부 교육내용, 전문 강사진 구성, 실습에 필요한 기자재 등을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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