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의 MS(Multi Searcher)]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 무료제공, 교육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비영리단체 ‘재미난 청춘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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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의 MS(Multi Searcher)]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 무료제공, 교육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비영리단체 ‘재미난 청춘세상’
  • 이슬기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8.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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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티큐엠에스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 신(新)중년과 청년, 청소년에게 기회제공.
▲이슬기 청년과미래 칼럼니스트
▲이슬기 칼럼니스트

[한국청년신문] 국가보조금을 받지 않고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단체가 있다.‘재미난 청춘세상’은 2020년 3월, 창업교육 1기를 시작하여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사회적 기업가를 육성하거나 창업을 지원하는 곳은 'K-start up'이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이 대표적이다. 이처럼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은 대부분 관련 단체에서 제공하거나 지자체의 보조금을 받아 진행된다.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재미난 청춘세상’은 사회적 경제에 관심이 있는 퇴직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청년구직자와 시설 자립청소년에게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2주간 진행되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은 사회적 기업과 창업에 대한 지식을 습득한 후 참여자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서비스화 시켜 창업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단순한 생각에서 실현가능한 아이템이 되도록 교육한다.

해당 창업교육은 ㈜티큐엠에스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민재 ㈜티큐엠에스 대표는 “프로그램에 소요되는 비용은 회사 이익금의 일부와 개인 사재 출연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은 더 이상 대기업만이 실천하는 경영방식이 아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에서 진행한 ‘대학생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인식조사'에 따르면 "CSR이 기업 명성 및 이미지 제고에 큰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기업의 장기적 성과 및 지속가능한 기업문화 구축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기업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CSR이 동반 되어야 한다. 그러나 정부 보조금을 받지 않는 중소기업이 본업과 더불어 사회공헌활동을 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CSR도입을 위해 '중소기업 CSR활성화 방안'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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