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터뷰] 제4회 청년의 날을 향해 박차를 가해가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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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터뷰] 제4회 청년의 날을 향해 박차를 가해가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았다!
  • 한영원 청년기자
  • 승인 2020.08.14 0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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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정 콘서트운영팀장과 백현준 행사장세팅팀장
콘서트운영팀(사진제공=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콘서트운영팀(사진제공=사단법인 청년과미래)

[한국청년신문=한영원 청년기자] 오는 9월 12일, 제4회 청년의 날 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는 청년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기에 행사의 그 의의가 남다르다. 그렇기에 청년의 날 기획단은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행사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본 기사에선 행사 당일 날 우리 청년들의 환호성을 책임질 콘서트운영팀과 행사장세팅팀 팀장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제4회 청년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혹시 이번 행사의 기획단으로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는지.

백현준 행사장세팅팀장: 저는 건축을 전공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제가 했던 팀프로젝트들은 소수의 인원으로만 진행을 해왔었는데요. 대부분 좋은 성과를 거뒀지만, 리더가 있다면 더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역할 분담도 훨씬 수월하고 조직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확신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제 스스로가 그런 리더가 되어야겠다고 결정했고, 제 전공에 도움이 되면서도 많은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장 세팅팀 팀장직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양현정 콘서트운영팀장: 저는 콘서트 기획 쪽을 진로로 결정한 것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콘서트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해보는 실질적으로 관련된 경험을 쌓기에 기획단 활동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됐어요. 특히나 팀장의 자리에서 일하게 된다면 더욱 실무적인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Q. 각 팀의 구체적인 업무는 무엇인가.

양현정 콘서트운영팀장: 콘서트운영팀은 섭외, 콘서트 좌석 관리, 음향 및 VCR 화면 기획 등의 일을 진행하고 있어요. 콘서트와 관련된 모든 일을 담당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백현준 행사장세팅팀장: 저희 팀의 경우, 다른 팀들과 소통하며 물량, 인원, 진행 상황들을 종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행사장 전체의 배치도를 만들고 있어요. 더불어 축제 당일 날에는 행사장 세팅을 총괄 관리합니다.

백현준 행사장세팅팀장(사진제공=사단법인 청년과미래)
▲백현준 행사장세팅팀장(사진제공=사단법인 청년과미래)

Q. 행사를 준비하며 힘들었거나 보람찼던 일이 있다면.

백현준 행사장세팅팀장: 저희 팀 팀원들끼리 의견을 종합하여 만든 배치도 초안을 갖고 임원 회의를 진행했을 때가 가장 보람찼던 것 같습니다. 

양현정 콘서트운영팀장: 저는 재능기부로 콘서트 섭외를 진행했을 때인 것 같아요. 재능기부로는 섭외가 절대 안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가수분들의 연락을 받아 콘서트 기획을 진행할 수 있어 보람찼습니다.

Q. 팀 내 분위기는 어떠한가.

백현준 행사장세팅팀장: 저희 팀원들은 업무에 다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세요. 회의 집중도도 높아 팀장인 제가 이끌어가기가 정말 수월한 것 같아요.

양현정 콘서트운영팀장: 저희는 웃음이 많은 팀이에요. 다들 소극적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석해주셔서 팀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Q. 두 팀의 경우, 행사 당일 날의 업무 진행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행사 준비단계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양현정 콘서트운영팀장: 저희 팀의 경우 인력배치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행사 당일 실수가 발생해선 안 되기 때문에 최대한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인력배치를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백현준 행사장세팅팀장: 저희 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어요. 따라서 관객들의 이동 동선부터 부스 배치 방식과 관객석 의자 배치까지 더욱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Q. 올해 제4회 청년의 날 축제가 어떠한 날이 되길 바라는지.

백현준 행사장세팅팀장: 올해 청년의 날이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는 9월 12일 여의도 공원에서 제4회 청년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청년에게서 시작한 그 출발이 이제 청년을 통한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올해 청년의 날이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는 백현준 행사장세팅팀장의 말처럼, 앞으로 다가올 청년의 날이 청년들의 보다 나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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