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의 미디어리터러시] 방통위, 코로나19 가짜 뉴스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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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의 미디어리터러시] 방통위, 코로나19 가짜 뉴스 엄정 대응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0.08.26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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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가짜뉴스 신속 삭제,차단 엄정 대응
- 가짜뉴스는 국민 안전 위협하는 '사회적 범죄'
▲김소현 기자
▲김소현 기자

[한국청년신문]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난 25일 코로나19와 관련된 가짜 뉴스,허위 조작 정보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하거나 혼란을 야기하는 허위 조작 정보에 대해 경찰청,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현행법상 공무집행방해죄·업무방해죄(형법) 및 명예훼손죄(형법·정보통신망법) 등에 해당하여 처벌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나,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만큼, 가짜 뉴스는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방통위는 “가짜 뉴스가 보건당국의 진단 결과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검사 거부하게 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며 가짜 뉴스를 신속하게 삭제·차단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어 코로나19 가짜 뉴스는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범죄라고 강조했다.

미디어 발전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하지만 확인되지 않는 정보를 믿는 사람이 존재한다. 가짜 뉴스로 인해 잘못된 정보 인식이 또 다른 정보를 낳는 악순환이 될 수 있다.

코로나19 가짜 뉴스에 대한 엄정 대응뿐만 아니라 다른 가짜 뉴스의 법적 대응도 지속돼야 한다.

한편 방통위는 “국민들이 코로나19 관련 정확한 정보를 명확히 인식하도록 방송사에 팩트체크 보도를 활성화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며 “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사업자에도 협조를 요청해 방역 정보와 팩트체크 보도를 인터넷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전했다. 공신력있는 언론인 만큼 진실성 있는 보도가 중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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