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통합봉사회, ‘코로나19 키트 전달 봉사활동 시뮬레이션’ 무사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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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통합봉사회, ‘코로나19 키트 전달 봉사활동 시뮬레이션’ 무사히 마무리
  • 이정은 청년기자
  • 승인 2020.09.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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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신문=이정은 청년기자] 지난달 보건의료통합봉사회(이하 IHCO)는 이번달 예정된 코로나19 키트 전달 봉사활동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각각 서울과 대전에서 진행했다. 본 시뮬레이션은 정부의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및 위생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마무리 됐다.

이날은 봉사 당일 실시되는 검역 및 방역 과정에 관한 교육과 사전 체험으로 이루어졌다. 서울 봉사팀은 사전 교육을 마친 후 효창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총 10가구에 코로나19 키트를 시범 전달했다. 이후 비대면 소통을 모색한 결과 어르신께 봉사에 대한 안내전화를 드렸다. 대전 봉사팀은 직접적인 키트 전달이 어려워 키트를 제작하는 것으로 활동을 완료했다.

모든 봉사자는 활동 전 2주간 발열 등의 증상에 대한 문진을 실시했다. 또한 시뮬레이션 동안 멸균장갑을 착용하고, 각 물품들을 소독하며 키트를 제작했다. 보건의료통합봉사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소외,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들로 키트를 구성했다. 키트는 건강음료, 마스크, 손소독제, 파스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봉사자는 물론 수혜 대상자까지 모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봉사단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국가재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될 코로나19 예방키트 긴급전달 봉사활동은 각각 서울본부와 대전본부에서 오는 5일과 12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키트를 전달중인 봉사회 (사진제공=보건의료통합봉사회)
▲키트를 전달중인 봉사회 (사진제공=보건의료통합봉사회)
▲봉사회가 제작한 키트 (사진제공=보건의료통합봉사회)
▲봉사회가 제작한 키트 (사진제공=보건의료통합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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