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로나 여파 속 청년 일자리 창출....신입 36명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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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로나 여파 속 청년 일자리 창출....신입 36명 공개채용
  • 김혜선 청년기자
  • 승인 2020.09.0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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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전경.(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전경.(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청년신문=김혜선 청년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 확보를 위해 2021년도 신입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오늘(1일) 발표했다.

한국거래소는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 부응 및 본소의 주요 사업 수행을 위한 인력 수요를 고려해 36명을 채용한다. 이와 함께 비수도권 지역 인재를 정원 외 추가 선발로 고려할 경우 총 40명 이내로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늘(1일)부터 오는 16일까지다. 서류를 통과한 인원은 필기시험(10월 17일), 1·2차 면접(11월 중), 최종 합격(12월 중) 순으로 채용이 진행된다.

모집부문은 경영·경제, 법학, 수학·통계, IT로 총 4개다.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으며 필기시험은 서울과 부산 두 지역에서 경영학, 경제학, 법학, 수학, 통계학, IT 6과목 중 선택해 응시한다.

이번 채용은 투명성·공정성 제고를 통해 공정한 채용 환경이 조성되도록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입사지원서에는 학력, 가족관계, 성별, 연력 등의 항목을 제거한다. 
 
또한, 금년 채용에서도 우수 지역 인재를 선발한다. 이에 비수도권 지역 인재 채용 목표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인재 합격자가 전형 단계별로 목표비율(25%)에 미달한 경우 미달 인원만큼 추가합격 처리된다. 더불어 최종 면접 합격자 중 지역 인재가 동 목표비율에 미달할 경우에는 일정 비율만큼 지역 인재를 추가 합격 처리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는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사장 소독, 마스크 착용, 발열자 체크 및 방역 전문가 배치 등 시험장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향후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격상 시 채용 일정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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