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민의 의료상식] 코로나19 백신 10월 준비완성 되어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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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민의 의료상식] 코로나19 백신 10월 준비완성 되어가는중?
  • 이형민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9.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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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완성은 아직 이르다"
이형민 속초보광병원 물리치료사는 삼육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며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청년일자리위원회 위원과 대한재활의학회 정회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한려대학교 제19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청년들의 멘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형민 속초보광병원 물리치료사는 삼육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며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청년일자리위원회 위원과 대한재활의학회 정회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한려대학교 제19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청년들의 멘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청년신문]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10월까지 나오는 것은 상상해볼 수 있지만 그럴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10월까지 그것(코로나19 백신)을 가질 수 있다고 상상할 수 있지만 나는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현재 3개 백신 후보물질이 약품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최종 검증 단계인 제3상 임상시험에 들어가 있다.

재선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일인 11월 3일 전 표를 얻기 위해 아직 안전성·효능에 대한 검증이 끝나지 않은 백신을 조기 승인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시한 ‘10월 말’ 백신 준비 일정표와 관련해 이같이 말하면서 11월이나 12월이 좀 더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이것들은 전부 다 어림짐작(guesstimate)”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앨버트 불러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화이자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실험 마지막 단계의 결과를 10월 중에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는 지난 7월 2만3000명을 대상으로 임상3상을 시작했다.

이번 3상은 미국 39개주(州) 등 전세계 120곳에서 18~85세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참가자 수는 3만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10월 초에는 보건당국에 최종 보고서를 낸다는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는 1억회, 내년 말까지는 13억회분의 백신을 생산할 예정이다.

미국 정부는 지난 7월 화이자·바이오엔테크에 19억5000만달러(약 2조3000억원)을 지원했으며 백신이 효과가 있으면 1억정을 공급받기로 했다.

앞으로의 대선과 관련하여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10월 백신개발 소식에 귀추가 주목되어지고 있다.

하지만 앞서 파우치 소장의 발언에 따르면 11월에서 내년1월 중에 백신 개발이 완성되어질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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