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섭의 무지개진로탐색] 블라인드 채용 어디서부터 답을 찾아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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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의 무지개진로탐색] 블라인드 채용 어디서부터 답을 찾아가야 할까
  • 김민섭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9.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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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블라인드 채용 지원의 첫 걸음, 채용공고 확인
▲김민섭, 보건복지부 세종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과 고려대학교 세종학생상담센터 청년정신건강증진분야 상담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청년일자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민섭, 보건복지부 세종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과 고려대학교 세종학생상담센터 청년정신건강증진분야 상담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청년일자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국청년신문] 이제는 공공기관, 공기업, 대기업을 지원하는 청년들이 많이 익숙해진 블라인드 채용 서류 접수. 일반 기업의 이력서 접수와 많은 부분에서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블라인드 채용에서는 입사지원서부터 직무와 관련이 없는 지원자의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 서류 대상자의 확인을 위한 최소한의 인적사항조차도 면접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 오직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만을 작성하도록 되어있다. 따라서 지원하는 직무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업무 내용을 제시하는 바를 파악하여 입사지원서를 작성하는 요령을 익혀야한다.

입사지원서의 첫 걸음 채용공고문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인사혁신처의 공정 채용 가이드북에 따라 서류전형 평가요소를 제시하게 되어있는데 이것을 꼼꼼하게 읽고 대응해야한다. 두 가지를 중점적으로 보아야하는데 우대사항과 직무기술서이다. 

우대사항은 서류전형을 통과하기 위해 놓치면 안 될 중요한 사항이다. 면접에서 지원자 자신의 직무능력을 알려주기 전에 서류에서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지원자보다 한 발 앞서고 싶다면 자신이 지원하는 공고에서 원하는 우대사항을 사전에 알아보고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직무기술서는 직무에 대해 설명해둔 자료이다. 이를 토대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한다면 일편률적인 자신을 소개하는 글이 아닌 직무와 관련된 경력이나 경험을 나타낼 수 있다.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면서 문항에 따른 질문의도를 파악하여 작성한다면 자신의 직무적성을 표현할 수 있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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