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 48.1% vs. 부정 평가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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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 48.1% vs. 부정 평가 48.1%
  • 김민수 청년기자
  • 승인 2020.09.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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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5주차~9월 1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 주간 변화 추이 (그래픽=김민수 청년기자)
▲ 7월 5주차~9월 1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 주간 변화 추이 (그래픽=김민수 청년기자)

[한국청년신문=김민수 청년기자]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달 31일(월)부터 이번 달 4일(금)까지 5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6,798명 중 응답자 2,522명으로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대비 0.9%p 하락한 48.1%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1.4%p 오른 48.1%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긍정 평가 48.1% 중 '매우 잘함'은 28.2%, '잘하는 편'은 19.9%로 나타났으며, 부정 평가 48.1% 중 '매우 잘못함'에 응답한 비율은 34.5%, '잘못하는 편'은 13.6%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4%p 감소한 3.8%로 집계됐다.

9월 1주차에는 긍·부정 평가의 차이 없이 동률을 나타냈다. 긍정 평가는 6월 4주차에 53.3%를 기록한 이후 10주 연속 40%대를 유지하고 있다. 부정 평가 역시 8월 1주차부터 3주차까지 50%대를 기록한 이후 8월 4주차부터 2주 연속으로 40%대를 기록하고 있다.

긍정 평가는 70대 이상·보수층·농림어업 종사자·가정주부에서 각각 3.7%p, 3.9%p, 8.5%p, 5.9%p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충청권과 서울에서 각각 4.4%p, 2.5%p 상승했으며, 20대·50대에서 8.6%p, 3.2%p, 자영업자와 노동직 종사자에게서 각각 6.3%p, 5.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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