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Tact 연결고리' 간담회, 청년들의 목소리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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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Tact 연결고리' 간담회, 청년들의 목소리를 외치다
  • 박기현 청년기자
  • 승인 2020.09.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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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과 제3대 대학생국회가 진행
- 청년들의 목소리, 정치권을 향해 직접 외치다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축사로 참여해
(사진='On-Tact 연결고리'간담회,제3대 대학생국회 제공)

[한국청년신문=박기현 청년기자] 지난 11일 오후 3시 30분,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과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제3대 대학생 국회의원들과 함께 ‵ON-Tact : 연결고리‵ 청년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금) 오후 3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환경 속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국민의힘 유튜브 공식 계정 '오른소리'와 허은아 의원의 유튜브 계정 ‵국회대학교‵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됐다. 

‵ON-Tact : 연결고리‵ 간담회는 공공의대 문제, 부동산 정책 및 청년 세대의 주거 문제, 2차 재난지원금 문제 등 현재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청년의 관점에서 진단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간담회는 허은아 의원을 비롯하여 대학생 국회의원인 박기현, 이동현, 곽희도, 김영재, 권순철, 김민석, 홍화수 등 청년 대학생들이 참여하며, 축사로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코멘트 영상으로는 국민의힘 송석준, 윤창현, 윤희숙 의원이 참여했다. 

안철수 대표는 "청년에 힘든 상황을 만든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청년 여러분들이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의료계 파업의 원인이 됐던 정부의 공공의료대학 추진과 관련해 "지금 공공의대 정책을 꺼내는 게 과연 적절한지 모르겠다."며 "공공의대를 설립한 후 의대를 졸업하고 남자들은 군대를 다녀오면 아무리 못해도 14년 정도 후에야 정책효과가 발생한다."고 하며, "청년들이 이 문제에 대해 많은 목소리를 외쳐달라"고 이야기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의와 공정이 주로 기성세대에서 이해관계와 세태를 따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해관계에 따라 목적이 깨지는 것을 청년 시각에서 바로잡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밖에 "청년이 향후 살아갈 50~60년 뒤 정책은 지금 정치인이 결정하다 보니 미래세대에 불리한 정책이 나와도 문제점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부분이나 제대로 된 정치인으로 크기 위해선 젊은 시절부터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젊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를 부탁했다. 

청년들은 "공공의대 문제, 부동산 정책 등 청년들과 밀접한 문제와 청년 정책에 대해서 목소리를 외칠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년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지 않고 끝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을 만들고 싶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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