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에 등 돌린 20대, 지지율 16% 하락
상태바
文에 등 돌린 20대, 지지율 16% 하락
  • 정희돈 기자
  • 승인 2020.09.25 1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무원 피살 사건은 미반영된 결과

[한국청년신문=정희돈 기자] 오늘(25일) 발표한 한국갤럽 조사에서 20대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1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셋째주(15일~17일)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50%로 나타난 반면, 9월 넷째주(22일~24일)에는 34%로 나타났다.

▲연령별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사진제공=한국갤럽)
▲연령별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사진제공=한국갤럽)

20대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9월 셋째주 37%로 나타났으며 넷째주에는 51%로 나타나 14% 증가했다. 반면 전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청년의 날 기념사에서 '공정'을 37번 언급했지만 청년들이 생각하는 '불공정'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부정평가 이유로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이 지난 주보다 5% 상승해 10%의 응답을 보였다. 최근 추미애 장관의 아들 군 복무 문제에 따른 반감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에는 최군 북한군의 공무원 피격사건에 따른 여론은 반영되지 않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