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아고라] AI가 남긴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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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아고라] AI가 남긴 숙제
  • 김현상 칼럼니스트
  • 승인 2020.10.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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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AI의 바람직한 공존
▲김현상 한국청년신문 칼럼니스트
▲김현상 한국청년신문 칼럼니스트

[한국청년신문] 최근 각계각층에서 AI(인공지능)의 열풍이 식지 않는 분위기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요가 늘어 AI에 대한 연구와 방향에 대한 논의가 끊임없이 계속되고 인간이 기존에 할 수 없었던 다양한 방법들이 AI를 통해서 실현시키고 있다. 심지어는 단순 반복 일자리 수록 빠르게 인간을 대체하여 자칫 잘못 대응하면 만성적인 일자리 부족에 시달릴 수도 있다.

AI가 일상생활에 이미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빅스비는 AI로 작동되며 사용자가 말하는 것을 알아듣고 실행을 하는 음성 인식 서비스이다.

우리나라에 이세돌 9단과 승부하여 4승 1패로 승리해 유명해졌던 딥마인드의 알파고는 스스로 학습해 약점을 보완하는 등 최고의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유명해졌다. 

이처럼 AI가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올 때 우리가 대비하고 있는 무엇일까?

기존의 방식으로 미래를 대비한다면 AI와의 공존에서 불필요한 갈등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기존의 단순 반복의 업무가 AI로 빠르게 대체한다면 그만큼 또 다른 인력의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직업을 정부에서도 발 빠르게 발굴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야 하며 AI는 일자리를 뺏는 적이 아니라 미래를 사회적 경제적으로 후생을 이끌어가는 친구라는 인식이 생겨야 한다.

기술의 진보를 막을 수는 없다. 우리가 AI에 대한 대응을 잘한다면 바람직한 공존이 가능하겠지만 대응은 못한다면 제2의 러다이트 운동 같은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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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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