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통합봉사회, '함께해요, 마스크 기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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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통합봉사회, '함께해요, 마스크 기부 캠페인'
  • 강수진 기자
  • 승인 2020.10.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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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을 향한 따뜻한 행보
▲보건의료통합봉사회의 ‘마스크 기부 캠페인’
▲보건의료통합봉사회의 ‘마스크 기부 캠페인’ (사진제공=보건의료통합봉사회)

[한국청년신문=강수진 기자] 보건의료통합봉사회(이사장 이상민, 이하 IHCO)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따뜻한 마음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고 싶으나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시민들을 위한 캠페인이다. 

기부된 마스크는 거동이 불편해 마스크 수급이 어렵고 외출 시 감염의 위험이 큰 소외·취약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현재 용산구 효창 종합 사회 복지관을 통해 400매 가량의 마스크를 기부 받았으며 이는 보건의료통합봉사회의 정기 봉사로 전달되는 키트 제작에 사용 중이다. 

보건의료통합봉사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더 필요한 곳에 마스크가 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민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통합 봉사회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트 전달중인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자원봉사자 (사진제공=보건의료통합봉사회)
▲키트 전달중인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자원봉사자 (사진제공=보건의료통합봉사회)

또한 보건의료통합봉사회는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염려해 지난 10일 서울(용산구, 종로구)과 대전(중구, 유성구) 일대의 소외계층 어르신에게 코로나19 예방키트를 전달했다. 코로나19 예방키트에는 KF94 마스크, 손소독제, 파스, 건강 음료 등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될 물품들로 구성됐다. 비대면 전달을 완료한 후에는 각 가정에 전화로 키트구성품 설명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생활 속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이주현 국가재난지원본부장은 “모두가 안전해야하는 시기인만큼 비말감염에 최소화하는 것에 힘을 쓰고 있다.”며 “마스크를 자발적으로 기부를 받아서 어르신들게 제공하는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확산을 막고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며, 저희 봉사회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손예원 재가방문지원본부장은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을 대면으로 뵙지는 못하지만 안부 전화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 필요한 물품에 대해 여쭐 수 있어서 의미 있는 봉사였다.”며 “어르신께 더 나은 봉사를 해드리기 위해 보건의료통합봉사회는 복지관과 활발하게 의견을 주고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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