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아고라] 소멸된 시대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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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아고라] 소멸된 시대의 가치
  • 김현상 칼럼니스트
  • 승인 2020.10.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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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
▲김현상 한국청년신문 칼럼니스트
▲김현상 한국청년신문 칼럼니스트

[한국청년신문]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알바를 찾지 못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16일 발표한 9월 고용동향을 살펴보면 20대 취업자 수가 19만 8천 명이 줄어든 것을 살펴볼 수 있으며 회복하던 고용상황은 다시 실업자 100만 명대로 떨어졌다. 이러한 결과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 제약과 맞물려 고용주들의 소득 감소로 인한 고용감소가 원인으로 보인다.

이러한 코로나19 위기로 청년들은 더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장기적으로 코로나19가 예측이 안된다는 것이고 청년들은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기약 없는 기다림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속에서 청년들은 좌절해 있지 않으며 자기개발을 하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지속하며 코로나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으로 많은 청년들을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지원하여 청년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열약한 일터에서 고된 업무를 하는 수많은 청년들이 오늘도 가치 있는 땀을 흘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청년들이 더 나은 삶을 꿈꾸고 미래를 설계하는 희망을 품고 살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더 성숙해지고 청년이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호장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반복되는 청년 노동자들의 산업재해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

모든 산업의 청년 노동자는 우리의 청년이기 때문이다.

청년 노동자들에게 안전하게 일 할 권리를 부여해야 청년에 대한 인권 또한 상승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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