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청년의 날 개막식•시상식 ‘청년,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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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청년의 날 개막식•시상식 ‘청년, Open'
  • 오다현 청년기자
  • 승인 2020.11.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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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제4회 청년의 날 개막식 (사진제공=청년과미래)
▲ 2020 제4회 청년의 날 개막식 (사진제공=청년과미래)

[한국청년신문 = 오다현 청년기자] 2020년 10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4회 청년의 날 축제가 있었다.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2017년부터 기획 주최, 주관해 온 청년의 날 축제는 특히 올해,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청년의 날 법정 기념일이 지정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청년의 날 축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년 참여형 축제로 청년들을 응원하는 축제의 공간을 마련했다.

제4회 청년의 날 개막식•시상식 ‘청년, Open'은 많은 청년들과 내빈들이 함께했다. FMG 이승택 대표이사, 한국 창업 멘토 협회 류해필 회장, 한국 해외 취업 진흥 협회 김상희 부이사장 등 청년의 미래를 지원하는는 여러 협회가 참여했고, 서강대학교 데이터 사이언스 학회 'Parrot', 연세대학교 저널리즘학회,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댄스동아리 ‘라온제나’ 등 많은 대학생 단체들도 함께 하는 등 총 1,0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개막식 공식행사는 청년과미래의 정현곤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다. 정현곤 이사장은 특별히 올해의 청년의 날이 어떤 의미인지, 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전했다. 이사장은 청년의 날이 단순한 이벤트로 그치지 않기를 바라며, 청년이 주도하는 축제인 청년의 날을 통해 청년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사회가 이를 보살피고 챙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는 축사가 이어졌다. 먼저 멘토 위원장인 국민의 힘 박수영 위원장이 현재 대한민국의 어려움을 기존의 틀로는 돌파할 수 없다며 청년 세대의 끼와 신박함으로 어려움을 극복하자하길 바라고 진정한 자유와 공정이 생활 속에 흐르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우리 사회가 기회의 땅이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함을 강조했고, 정의당 배진교 의원은 두려움을 떨쳐내고 앞으로 걸어 나가고 있는 청년들에게 응원을 보낸다고 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에게 청년의 날 축제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한 뒤 개막식의 마지막 행사로 청년 선언문 낭독 시간이 있었다. 청년 선언문 낭독은 청년 조직위원장인 손성익 경기도 위원장이 낭독했다. 손성익 위원장은 청년들이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서 각종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우선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의원 종합대상, 광역•기초단체 종합대상, 광역시도의원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됐다. 김성환 국회의원, 윤영석 국회의원, 정병국 국회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 원희룡 도지사, 서울시 금천구의 유성훈 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 구청장, 이정훈 강동구 구청장 등이 수상했다. 다음으로는 사회공헌 공로대상, 청년의 날 영웅대상, 멘토기초의원 공로상, 홍보대사 공로상 시상 등이 있었다.

모두 한 마음으로 청년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고 청년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다짐하는 자리였다. 제4회 청년의 날 슬로건 ‘청년의 날,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모두 함께 외치며 다시 한 번 우리 사회 안에서 ‘청년’이 지니는 의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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