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건설현장 내 추락재해 및 화재폭〮발 예방을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
상태바
동절기 건설현장 내 추락재해 및 화재폭〮발 예방을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
  • 류나경 청년기자
  • 승인 2020.11.20 0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절기 추락재해 및 화재폭〮발 관리 방법
사진=pixabay
사진=pixabay

[한국청년신문=류나경 청년기자] 동절기는 11월부터 2월 또는 12월부터 2월 사이의 기간을 뜻하며 언어적 의미로는 ‘겨울철’로 표현할 수 있다. 동절기에는 한파, 폭설 등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이에 대응하여 여러 난방기구를 용접, 전열 기구 등과 같이 사용하게 되므로 화재 발생과 유해가스 중독, 날씨에 따른 산업환경 구조 붕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중점적으로 동절기 산업환경 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화재위험작업 장소에 화재감시자 배치, 난방 및 용적 작업에 대한 지속적 점검, 근로자 화재 예방 교육 실시 등을 행해야 한다.

그중 추락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별로 안전대책을 실시해야 할 것이다. 동절기에는 지반의 동결로 노동자가 근로 시 매우 미끄럽기 때문에 위험하며, 폭설과 강풍으로 구조물이 붕괴될 확률도 높기 때문에 노동자가 이러한 위험한 환경에 그대로 노출될 시 추락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추락위험이 있는 고소작업시 사전 점검실시를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작업발판이나 개구부 덮개가 충분한 강도를 가진 재료로 견고하게 설치되었는지 점검해야 하고 안전난간 설치와 안전대 사용이 곤란한 추락위험 장소에 추락방호망 등이 설치되었는지 살펴봐야 한다. 또한 개인보호구 지급을 반드시 해야 하며 착용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하게 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동절기에는 현장 내 난방기구 및 전열기구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는 빈도가 높기 때문에 화재폭〮발 사고에 대한 예방 준비도 필요하다. 친정 부근 용적작업 시 불티가 떨어져 화재위험이 없는지 확인해야 하고 현장 근처에 소화기를 여러 대 비치 해야 한다. 또한 화재에 취약한 마감재인 우레탄폼, 스티로폼 등을 사용하였는지 확인하고 작업을 해야 한다. 이외에도 흡연금지 등 화재예방 교육 및 주기적인 비상대피 훈련을 실시하여 화재 발생 시 빠른 대피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해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