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아고라] 위기를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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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아고라] 위기를 희망으로
  • 김현상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1.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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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을 극복하는 인류의 역사
▲김현상 한국청년신문 칼럼니스트
▲김현상 한국청년신문 칼럼니스트

[한국청년신문] 코로나-19 백신이 전 세계적으로 접종을 시작하였다. 미국에서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은 뉴욕 병원 간호사였으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또한 미국인들의 백신 접종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서 직접 백신을 맞는 것이 공개됐다. 또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도 백신 접종을 마쳤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미국 제약회사인 모더나 와 2천만 명 분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하는데 합의했다는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며 처음 모더나 와 협상을 통해서 확보한다고 했던 1천만 명 분량의 두 배에 달하는 백신을 확보하게 됐다. 그리고 아스트라 제네카, 화이자, 얀센, 코백스 퍼실리티 등 총 5600만 명 분의 백신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코로나-19와의 끈질긴 싸움에서 점점 희망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다행스러운 점이라고 생각된다. 

나는 코로나-19가 찾아오기 전이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일상에서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었고 우리 사회 전체가 장기간 무기력해지며 침체돼있는 것 같이 느껴지는 날이 많아지고 있으며 현실 또한 슬픈 일이지만 점점 우려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19와 함께하기 전에는 팬데믹이라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랐던 지난날에는 예전에 책에서 흑사병(페스트)이라고 칭하는 전염병과 관련된 책을 읽었던 것이 문득 생각났다.

흑사병 또한 예전에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전염병이며 기침, 재채기 등으로 퍼진다고 하며 페스트를 일으키는 페스트균에 오염된 음식이나 오염된 물체와 접촉되는 것으로 퍼진다고 한다. 대략 14세기 중세 유럽 인구의 1/3이 죽은 것으로 추정되며 현대에 들어와서 위생 개선과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흑사병의 발병 원인과 치료법 등을 알아내어 물리치는데 성공하였다. 그 외에도 1900년대 퍼졌던 스페인 독감과 비교적 최근 신종플루 그리고 지금 코로나-19까지 인류는 전염병과 역사를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하지만, 다행스러운 점이라면 인류는 이 수많은 전염병들을 종식시켜왔으며 코로나-19또한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백신이 세상에 드러났다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수많은 피해를 당하신 많은 분들 때문이라도 코로나-19를 종식시키고 청년들이 다시 미래를 꿈꾸는 세상이 오기를 작은 소망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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