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아고라]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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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아고라]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 정가림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1.04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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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림 한국청년신문 칼럼니스트
▲정가림 한국청년신문 칼럼니스트

[한국청년신문] 어느덧 2020년의 끝자락을 지나 2021년의 새로운 한 해가 다가왔다. 작년 이맘때쯤, 굉장히 설레는 마음으로 신년 계획을 세우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온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것들이 망가지고 말았다. 금방 수그러들 것이라 생각했던 초반의 안일한 생각과 달리, 전 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사태에 이르렀고 결국 일 년 동안 장기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모든 외부 활동이 제한되고, 중단되어 일상생활에도 많은 지장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온라인 세상은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각종 대외활동 사이트는 오프라인 활동을 온라인 활동으로 대체하여 여전히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비대면 근무환경이 늘어났다. 집에 있는 시간 또한 늘어나 많은 사람들이 자격증 공부, 운동 등 자기계발을 하고, 새로운 취미 생활을 시작해 시간을 보낸다.

모두에게 2020년은 어떤 한 해로 기억될까. 필자에게 2020년은 굉장히 잊을 수 없을 해라고 생각한다. 당연시했던 모든 것들이 당연하지 못한 것들이 되며 코로나 이전의 생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또한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각자의 역할을 한 모두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아직 코로나19가 사그라들진 않았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더욱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어야 한다. 2020년은 후련히 보내고 2021년을 맞이하며 스스로에게 수고했다, 칭찬 한마디 정도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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