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미래칼럼] 데이터, 새로운 혁신을 불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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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칼럼] 데이터, 새로운 혁신을 불러오다
  • 박민혁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1.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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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혁 청년과미래 칼럼니스트
▲박민혁 청년과미래 칼럼니스트

[한국청년신문]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정보의 폭발적인 증가와 더불어 데이터 수집 및 파악을 통한 분석에 대한 중요성은 점차적으로 커지고 있다.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 19 사회에서도 ‘코로나 라이브’ 등과 같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감염과 관련한 증감추이 등 현황파악을 할 수 있는데 이와 같은 사례에서도 역시 데이터 분석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존재이다.

정부는 지난 7월, 한국판 뉴딜을 발표하였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 회복을 위해 마련한 국가 프로젝트로써, 2025년까지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 등 세 개를 축으로 분야별 투자 및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은 단연, 디지털 뉴딜이라고 볼 수 있다. 

디지털 뉴딜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D(Digital). N(Network). A(A.I) 즉, DNA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회복전략을 중심으로 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소비, 원격근무 등 비대면화가 확산되면서 “디지털 역량“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부각됨으로써 대한민국의 강점인 ICT를 전 산업분야에 융합함으로써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국가 디지털 대전환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데이터 댐 역시 한국판 뉴딜의 대표과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10대 대표 과제는 디지털 뉴딜 3가지, 그린 뉴딜 3가지, 융합과제 4가지로 구성돼 있는데, 데이터 댐은 디지털 뉴딜 분야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 댐은 데이터 수집과 가공, 거래, 활용기반을 강화하여 데이터 경제를 가속화하고 모든 산업군에 있어서 5G 그리고 인공지능(AI) 융합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데이터 댐 정책에 따라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을 30개로 확대하고 공공 데이터 14만 2,000개 신속 개방, AI 학습용 데이터 1,300종 구축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5G망 조기구축을 위한 등록면허세 감면과 더불어 투자세액 공제 등 세제지원을 추진하고 VR을 비롯한 실감기술을 교육, 관광, 문화 등에 적용하여 디지털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새로운 사회로의 진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것이다.

 코로나 19의 발생 이전부터도 중요시되었던 데이터였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데이터댐 발표를 계기로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의 전 분야에 있어 변화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또한, 데이터를 통해 성장을 이룩하는 효과를 가지고오며 국가의 경쟁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변화를 가속화 시켜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킬 데이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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