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날로 심해지는 사회와 교회간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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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날로 심해지는 사회와 교회간 갈등
  • 김기홍 청년기자
  • 승인 2021.01.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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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추구하는 만큼의 책임
십자가(사진제공=pixabay)
▲ 십자가 사진(사진제공=pixabay)

[한국청년신문=김기홍 청년기자] 2021년 01월 15일 기준 경북 상주에 위치한 BTJ 열방 센터 기준 누적 확진자가 729명으로 늘어났다. 대면 예배라는 점에서 코로나의 확진 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방역에 어려움이 많이 따를 예정이다.

무엇보다 BTJ 열방 센터 신도들이 대부분이 검사에 불응하거나 연락 두절이 발생함에 따라 이동 동선 확보에 문제가 생기고 방역 규모가 커질 전망이다.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상주시에선 폐쇄 명령에 들어갔지만 열방 센터에선 행정소송을 하겠다고 선언한 상태이다.

대면 예배를 금지하므로 교회와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타 교회에선 교회 잔디밭에서 예배를 강행하겠다고 밝혔으며 교회에서 소송을 걸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열방 센터를 예로 들었을 때 교회에서의 확진자 발생 비율이 매우 높고 방역에도 많은 어려움이 들기로 계속 대면 예배 금지를 유지하면서 현재 교회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그러면서 법원과 교회와의 대면 예배에 대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며 열방 센터 확진자 수 급증에 따른 국민들의 교회에 대한 종교에 대한 시선과 인식이 안 좋게 흘러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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