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주 연장... 설 연휴도 5인이상 집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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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2주 연장... 설 연휴도 5인이상 집합금지
  • 장서윤 청년기자
  • 승인 2021.02.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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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보건복지부)
▲거리두기 연장(사진제공=보건복지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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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신문=장서윤 청년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정례 브리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차 대유행'의 기세를 꺾기 위해 설 연휴(2월 14일)까지 5인 이상 집합금지를 2주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소상공인들은 계속된 운영 제한과 집합금지로 인해 생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중대본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완화와 관련해 일주일간 환자 발생 상황을 지켜보며 판단하기로 했으며,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가 적용되지 않고, 결혼식과 장례식 모두 수도권은 49명까지, 비수도권은 99명까지 모일 수 있다고 밝혔다.

설 연휴에는 직계가족이더라도 지역이 다르면 최대 4명까지만 모일 수 있으며, 이를 위반할 시 감염병 관련 법률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설 연휴 기간 '지역간 이동자제' 권고에 따라 고속도로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하며 이 수입은 지난해 추석 연휴 때와 동일하게 코로나19방역활동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설 연휴에 대규모 이동에 따른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철도 승차권은 창가 좌석만 판매한다. 고속도록 휴게소에서는 실내 취식 행위를 금지하고 포장 판매만 허용한다.

강도태 1총괄조정관은 "설 연휴에 최대한 귀성과 여행 등을 자제하고 비대변으로 안부를 나눠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종교시절 내 정규 예배를 제외한 숙박, 식사, 소모임은 앞으로도 일절 금지하며,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은 행정명령과 현장점검을 통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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