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자의 눈] 교사 증원 확대로 인해 기대되는 새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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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자의 눈] 교사 증원 확대로 인해 기대되는 새학기
  • 이지원 청년기자
  • 승인 2021.02.0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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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원 청년기자
▲ 이지원 청년기자

[한국청년신문] 교육부가 올해 신학기부터 유아, 초등학교 저학년, 특수학교부터 우선 등교수업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사 2,000여명 투입 지원 방침을 내놨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장기화로 인한 더 이상의 지체되는 등교 한, 돌봄 공백과 학습 결손등을 막기 위한 여건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 ‘2021년 업무보고 및 교육부 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2021년 교육부의 첫 번째 정책 목표는 학교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돌아오는 새 학기부터 당장 모든 학생들이 전면 등교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시행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신, 우선 취약계층인 유아, 초등 저학년, 특수학교의 등교 확대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초등 저학년 과밀학급 해소에 나서 학생수 30명 이상 과밀학급에 기간제 교사 2000여명을 올해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초등 저학년 과밀학급 해소에 나선다. 학생수 30명 이상 과밀학급에 기간제 교사 2000여명을 올해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기간제 교사를 활용해 학급을 나눠 학급당 학생수를 줄이겠다는 뜻이다. 공간이 부족해 학급을 증설하기 어려운 학교는 협력수업에 기간제 교사를 활용할 수도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학생들 간의 학습격차와 교육격차 문제 해결을 위해 EBS온라인 클래스 등의 공공 학습 시스템에 화상수업 서비스를 다음달 개통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지원한다. 또한, ‘원격수업 기본법’ 계정을 상반기에 추진해 원격수업 운영 기준과 관련 통계조사, 저작물 이용 기준 등을 마련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초,중,고,대학,대학원까지 많은 교육기관들이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이제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버린지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작년에 겪은 시행착오들을 보완해 올해에는 교육 환경에서 학습 격차, 교육 양극화, 돌봄 결손 등의 문제들이 줄어들어 제대로 교육을 받아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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