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거리두기 2주 연장... 제한적 휴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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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거리두기 2주 연장... 제한적 휴가 허용
  • 천혁진 청년기자
  • 승인 2021.02.0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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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입대 후 장기간(최대 8개월) 한번도 휴가를 실시하지 못한 신병에 한해서 제한적으로 허용
- 신병휴가 복귀일도 통제할 예정
▲휴가 조정 안내(사진제공=국방부)
▲휴가 조정 안내(사진제공=국방부)

[한국청년신문=천혁진 청년기자] 국방부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연장에 따라 현재 적용 중인 군내 거리두기 2.5단계를 2.14일까지 2주간 연장 적용하기로 했다.

다만, 정부 지침보다 강화된 부대관리지침을 적용하고 있으며 장기간 휴가 통제로 애로를 겪고 있는 장병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휴가를 일부 조정해 시행하고 장병휴가는 전역 전 휴가, 청원휴가 등 지휘관(대대장급 이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통제하고 있는 기존 지침을 유지하되, 작년 추석(10.1)이전 입대자 등 군입대 후 장기간(최대 8개월) 동안 휴가를 미실시한 신병에 한해서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이로 인해 우려되는 군내 코로나 감염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 휴가 복귀시와 2주간의 예방적 격리, 관찰 종료 시점에 PCR 검사를 각각 실시하고 코호트식 예방적 격리를 위해서 신병휴가 복귀일도 통제할 예정이다.

또한 국방부는 "정부지침을 준수하면서도 고강도 장기간 방역대책으로 인한 장병 피로도 해소책을 동시에 시행해 군 전투력 유지 및 지역사회와 군내 장병들의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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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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