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보건의료칼럼] 암 발생률 2위 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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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보건의료칼럼] 암 발생률 2위 대장암
  • 신지영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2.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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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예방법 알고 발병 위험 낮추자."
▲신지영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칼럼니스트
▲신지영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칼럼니스트

[한국청년신문] 2019년 암 발생률 2위를 차지하는 대장암은 무엇일까.

대장은 소장의 끝에서부터 항문까지 이어지는 소화기관으로 맹장, 결장, 직장, 항문관으로 나뉜다. 대장암은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이 결장과 직장에 발생한 것이다.

대장암의 원인은 무엇일까.

대장암의 원인은 다양하다. 대장암의 약 5%는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한다. 또한, 육류 및 육가공품의 섭취가 많고 섬유질 섭취가 적은 경우, 과도한 음주, 신체 활동 부족 그리고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과 같은 염증성 장 질환이 있는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 요인이 된다.

대장암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대부분, 대장암은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설사, 변비, 혈변, 복부 팽만감 등 증상이 나타난다. 대장암의 증상은 암의 위치, 진행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우측 대장암인 경우, 설사, 빈혈, 체중 및 근력 감소, 소화 불량 등이 나타나며 좌측 대장암일 경우 혈변, 갑자기 변비로 바뀌는 대변습관 변화 등이 나타난다.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장한다.

대장암, 어떻게 예방할까.

흡연, 음주는 대장암 발병률을 높이므로 금연, 금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과 섬유질이 많은 음식 섭취 그리고 과도한 고기 및 가공육 섭취를 줄여 비만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대장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에 검사하는 것이다. 특히, 대장암은 50세 이상의 연령일 경우 발생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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