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보건의료칼럼] 가슴 아파도 웃지말고 검사받으세요. 심근경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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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보건의료칼럼] 가슴 아파도 웃지말고 검사받으세요. 심근경색
  • 석희원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2.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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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의 주 원인 급성 심근경색
▲석희원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칼럼니스트
▲석희원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칼럼니스트

[한국청년신문] 우리가 흔히 돌연사라고 부르는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은 급성 심근경색이다.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혈관이 ‘혈전’ 즉 피떡에 의해 갑자기 막히면 발생하는 질병이다. 급성은 혈관이 막히는 순간 심장근육 산소 공급이나 혈액순환에 장애가 발생하여 일어난다. 심근경색의 발병 요인은 서구화된 식습관, 흡연, 운동 부족, 과음 등의 생활습관이다. 이는 현대인들에게 일상화된 만큼 주의해야 하는 질병이다.

심근경색의 전조증상을 알아보자. 심근경색은 가슴을 쥐어짜거나 꽉 누르는 통증을 동반한다. 사람에 따라 체한듯한 증상으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식은땀, 호흡곤란, 두통 등을 동반할 수도 있다. 팔이나 등으로 통증이 퍼져 뼈의 문제로 생각하기도 한다. 대게는 소화불량이나 컨디션 저하로 생각해 넘겨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면 응급실에 도착하기도 전에 사망에 이르거나 심장근육이 완전히 죽어 심부전에 이르게 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심근경색은 특히 겨울철과 같이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는 시기에 조심해야 한다. 낮은 기온으로 혈관이 수축하면 혈압이 올라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심근경색은 발병 후 얼마나 빨리 병원에 도착해 치료를 받는지에 따라 생명이 좌우된다. 누구던 전조증상이 의심되면 바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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